아웨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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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ウェケン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모터헤드.
바하트마 마법 제국(Bachtgma Magic Kindom)의 필두 기사단인 바하트마 흑기사단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양산형 모터헤드로, 마이트는 스카이트라 보차드이다. 마도대전 당시 바하트마 같은 신흥 국가가 만들어 낸 기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여 성단 3대 기사단인 AP 기사단이 조종하는 성단 3대 모터헤드인 아톨과 대등한 교전을 벌였다.
예리한 전투 센스에다 무서우리만큼 탁월한 검술을 바탕으로 모터헤드 조작에도 뛰어난 솜씨를 보인 3대 흑기사 데코스 와이즈멜은 자신이 선두에 서고 양 날개에 아웨켄을 배치하는 판처카일(Panzerkeil) 포메이션을 구사하며 강력한 모터헤드인 아톨을 무수히 때려잡았다. 전투가 끝나고 데코스의 휘하 기사인 죠 지드 마트리아가 자신이 몰던 아웨켄 대신 전리품이 된 슈펠터를 탐내자 "아웨켄이 못쓸 물건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는 짤막한 대사로 그 고성능을 적절히 표현했다.
원작자 나가노는 아웨켄이란 이름을 영국의 아트록 그룹 예스가 1977년에 발표한 앨범 <Going for the One>의 첫 곡 <Awaken>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리부트 이후, 최근까지도 아웨켄에 대응하는 GTM이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바하트마 주력기로 소개된 카바겐은 뒷설정을 보면 아웨켄이 아니라 거스트 템플에 해당되기 때문에... 그런데 근래 연재분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명칭이 GTM 랑룬(ラングルーン)으로 바뀌었다.
アウェケン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모터헤드.
바하트마 마법 제국(Bachtgma Magic Kindom)의 필두 기사단인 바하트마 흑기사단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양산형 모터헤드로, 마이트는 스카이트라 보차드이다. 마도대전 당시 바하트마 같은 신흥 국가가 만들어 낸 기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여 성단 3대 기사단인 AP 기사단이 조종하는 성단 3대 모터헤드인 아톨과 대등한 교전을 벌였다.
예리한 전투 센스에다 무서우리만큼 탁월한 검술을 바탕으로 모터헤드 조작에도 뛰어난 솜씨를 보인 3대 흑기사 데코스 와이즈멜은 자신이 선두에 서고 양 날개에 아웨켄을 배치하는 판처카일(Panzerkeil) 포메이션을 구사하며 강력한 모터헤드인 아톨을 무수히 때려잡았다. 전투가 끝나고 데코스의 휘하 기사인 죠 지드 마트리아가 자신이 몰던 아웨켄 대신 전리품이 된 슈펠터를 탐내자 "아웨켄이 못쓸 물건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는 짤막한 대사로 그 고성능을 적절히 표현했다.
원작자 나가노는 아웨켄이란 이름을 영국의 아트록 그룹 예스가 1977년에 발표한 앨범 <Going for the One>의 첫 곡 <Awaken>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리부트 이후, 최근까지도 아웨켄에 대응하는 GTM이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바하트마 주력기로 소개된 카바겐은 뒷설정을 보면 아웨켄이 아니라 거스트 템플에 해당되기 때문에... 그런데 근래 연재분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명칭이 GTM 랑룬(ラングルーン)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