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이벤트/Platinum Star Tour/2017년
1. 개요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의 2017년에 개최된 Platinum Star Tour 이벤트를 정리한 문서.
이벤트 효율, 이벤트 보상 등 이벤트 일반 사항에 관한 내용은 Platinum Star Tour 문서 참조.
2. 이벤트 일람
2.1. 1차 FairyTale로 남을 수는 없어(FairyTaleじゃいられない)
- 1위가 아이돌마스터 인벤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유저다. 이벤트 종료 후 인터뷰까지 했다. #
- 첫 PSTour 이벤트에 기간이 길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1차의 이벤트 효율이 "2M 업무로 공원권을 모은 뒤 유닛MM 이벤곡을 돌리는 것이 효율적"인 기묘한 밸런스 탓에 점수가 과하게 불어나 상위 보상 컷이 누적 포인트 보상의 최종치인 50000pt보다 높게 나왔다. 이 때문에 이벤트 방식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도 있었고, 이벤트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곤 했다.
2.2. 2차 Angelic Parade♪
- 이번 차수부터 투어 이벤트의 일부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 공연권 획득을 위한 투어 진척도 상승 방식이 "투어 1회 완료시 1씩 증가"에서 "스태미너 5당 1씩 증가"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 공연권 획득을 위한 요구 진척도도 20으로 변경되었다.
- 이벤트곡의 최소 배율이 3.0배로 조정되었으며, 첫날부터 이벤트곡에 한해 공연권을 2배로 소모하여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후반전의 경우 이벤트곡은 기존과 동일하게 3배까지 소모할 수 있는 대신 라이브/업무의 최대 소모량이 2배로 조정되었다.
- 이벤트곡을 제외한 모든 코스의 스태미너 당 포인트 효율이 균등해졌으며, 이벤트곡의 경우 모든 라이브 코스에 관계 없이 모든 라이브 코스에서 같은 포인트를 얻도록 조정되었다.
- 누적 진척도 40을 달성하면 다음 이벤트곡 연주 시 최고 배율인 5.0배로 고정해 주는 기능이 신설됐다. 랜덤으로 5.0배가 뜨는 경우에도 적용되며, 이벤트곡을 연주하기 전까지 최고 배율이 유지된다. 최고 배율로 이벤트곡을 플레이한 후에는 5.0배율 고정을 위한 누적 진척도가 리셋된다. 공연권 획득을 위한 진척도는 배율 확정 진척도와 무관하게 계속 이어진다.
- 시어터를 포함 역대 PST중 가장 이벤트 기간이 짧으며, 자연 스태미너 회복으로는 30회 플레이 미션만 간신히 달성 가능한 만큼의 공연권만 확보 가능하다.[1]
2.3. 3차 Princess Be Ambitious!!
[1] 자연 회복으로 공연권은 20~21개 획득 가능하며, 여기에 매일 공연권이 1개 생기니 전체 획득 공연권은 30개가 채 안 된다.
- FAIRY STARS의 FairyTaleじゃいられない, ANGEL STARS의 Angelic Parade♪에 이은 프린세스 속성의 신곡이지만, 밀리시타를 통해 추가된 새로운 아이돌 2인이 각각 페어리와 엔젤로 배정되어 PRINCESS STARS는 이벤트 하위 보상 인선으로 토쿠가와 마츠리가 배정되었다.
- 이번 차수부터 누적 포인트 보상 리스트에 과거에 진행됐던 이벤트의 미개방된 커뮤를 개방시킬 수 있는 아이템인 추억 피스(思い出ピース)가 추가되었다.
- THE@TER BOOST! 투표권 획득 기간에 맞춰 누적 포인트 보상 리스트와 랭킹 보상으로 투표권이 지급된다. 누적 포인트 보상은 보상 카드 획득 및 마스터 랭크 단계가 올라가는 시점에서 지급되며, 랭킹 보상은 이벤트 종료 후 지급된다.
- 누적 포인트 보상의 경우 카드 획득 및 마스터 랭크 단계가 올라가는 시점에서 20장씩 선물함으로 즉시 지급된다. 최대 100장까지 획득 가능하기 때문에 누적 포인트 보상만으로도 1인당 투표권을 최대 100장까지 가져갈 수 있다.
- 랭킹 보상은 결과 발표 후 50001~100000위 유저에게는 10장, 10001~50000위 유저에게는 20장, 10000위 이내 유저에게는 입상시 30장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