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의 빨간책

 

'''아이돌의 빨간책'''
アイドルのあかほん

'''장르'''
일상 코미디
'''작가'''
우지이에 토젠
'''출판사'''
[image] 코단샤
[image] 미발매
'''연재처'''
주간 소년 매거진
'''레이블'''
코단샤 코믹스
'''연재 기간'''
2006년 28호 ~ 2006년 48호
'''단행본 권수'''
[image] 1권 (2007. 01. 17. 完)
[image] 미발매
1. 개요
2. 게스트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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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지이에 토젠의 만화.
작가가 언제나 그리는 그대로, 섹드립 개그가 중심이 된 시모네타 개그 만화이다. 아이돌을 소재로 하고 있다.
사무소의 실수로(…) 같은 시간에 오디션을 받게 된 3인조가 '트리플 부킹'이라는 그룹으로 묶여서 활동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아이돌의 빨간책'이라는 살짝 위험해보이는 제목과는 달리, 섹시 노선은 별로 없고 시모네타도 상당히 억제되어 있는 보통 개그 만화에 가깝다.하지만 인기가 없었는지 반응이 안 좋았는지 1권에서 "우리들의 아이돌 활동은 계속된다!"는 식으로 끝났다.
마지막화에 여대생 가정교사 하마나카 아이의 히로인 3인방이 까메오로 등장한다. 와타나베가 미국에서 귀국한것으로 보아 작중시간대는 원작결말에서 수년 후로 추측되며, 요즘 일본에서는 뭐가 유행하냐는 화제에 트리플부킹이 언급되고 끝난다.

2. 게스트


우지이에 토젠 개인이 이 작품에 대한 아쉬움이 컸는지, 우지이에 토젠의 다른 만화에 게스트 출연하는 경우가 꽤 많다.[1] 당연히 우지이에 토젠의 다음 작품인 학생회 임원들에서도 출연했으며, 여기서 성우진은 학생회 임원들의 학생회 여자 멤버들 성우진이 맡았다. 학생회 멤버들 연기투와는 정반대로 연기한 것이 특징. 이 때문인지 학생회 임원들의 1,2기 OP를 부른 학생회 여자 멤버들 성우 삼인조도 트리플 부킹 명의로 불렀다. 뿐만 아니라 사무소 직원들도 학생회 임원들 성우진들이 맡아서 했는데, 해당 에피소드에서 아마쿠사 시노를 캐스팅한 이토다 히로키는 츠다 타카토시의 성우인 아사누마 신타로가 맡았다.
또 학생회 임원들의 멤버들을 보면 아이돌의 빨간책 멤버들의 모습이 어느 정도 섞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등장인물 중 하나인 아리나(최상단 사진의 왼쪽)는 학생회 임원들의 하기무라 스즈와 같은 포지션인데, 두 사람 다 트윈테일로 나왔고, 키사라기 카루나(최상단 사진 오른쪽)는 시치죠 아리아와 비슷한 포지션인데 똑같이 갈색 머리카락에 거유로 나오는 게 비슷하며, 이이다 시호도 아마쿠사 시노와 이름이 비슷하다.

3. 등장인물


  • 트리플부킹
    • 이이다 시호
    • 아리나 유리
    • 키사라기 카루나
  • 그 외
    • 이토다 히로키
    • 코이케 마이
    • 카시와기 레이코
    • 미세 에리코
    • 오다

[1] 잡지 뒷표지에 깨알같이 출연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