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린(마비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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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lin.
게임 마비노기의 NPC.
2017년 할로윈 이벤트 할로윈의 악동들에서 등장한다.
원래 마족인 미라이지만 어느 마법사의 저주에 의해 능력을 잃고 인간이 되었다.
페스티아의 축제 요원으로 등장하며 이멘 마하를 엉망으로 만든 범인[1] , 당장 내일 필요한 음식값을 마련하지 못해 팔목에 메고 있던 붕대를 딜리스에게 팔아달라고 부탁한다.
사실은 마족으로 저주를 풀어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티르 코네일의 묘지에서 붕대를 한밤중에 훔쳐와야 한다고 한다. 겁이 많고 옛 동료들에게 미안해하자 밀레시안이 대신 도와준다.
저주에 걸려 인간이 됐지만 평범한 현재의 모습으로 지내기로 했다고 한다. 떠나려고 하는 캐리에게 언제나 함께 있고 싶다며 설득한다.
크리스텔에 의하면, 최면술을 거는 마법사가 있었고 한번 걸린 최면은 절대 풀수가 없어서 그 마법사는 박해를 받아 쫓겨났으며 그가 사용했던 최면술은 금지되었는데 그가 다시 나타난 것 같다고 한다. 크리스텔은 분명 그 최면은 마족에게는 통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그 마법사가 은둔하는 동안 최면술을 강화했거나 그저 최면으로 아이들이 과거에 마족이었다고 속인 것 아니냐며 의문을 남긴다.
이후 2018년 14주년 이벤트에서 페스티아의 14주년 축제 총괄 담당으로 등장한다.
Aislin.
1. 소개
게임 마비노기의 NPC.
2017년 할로윈 이벤트 할로윈의 악동들에서 등장한다.
2. 작중 행적
원래 마족인 미라이지만 어느 마법사의 저주에 의해 능력을 잃고 인간이 되었다.
페스티아의 축제 요원으로 등장하며 이멘 마하를 엉망으로 만든 범인[1] , 당장 내일 필요한 음식값을 마련하지 못해 팔목에 메고 있던 붕대를 딜리스에게 팔아달라고 부탁한다.
사실은 마족으로 저주를 풀어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티르 코네일의 묘지에서 붕대를 한밤중에 훔쳐와야 한다고 한다. 겁이 많고 옛 동료들에게 미안해하자 밀레시안이 대신 도와준다.
저주에 걸려 인간이 됐지만 평범한 현재의 모습으로 지내기로 했다고 한다. 떠나려고 하는 캐리에게 언제나 함께 있고 싶다며 설득한다.
크리스텔에 의하면, 최면술을 거는 마법사가 있었고 한번 걸린 최면은 절대 풀수가 없어서 그 마법사는 박해를 받아 쫓겨났으며 그가 사용했던 최면술은 금지되었는데 그가 다시 나타난 것 같다고 한다. 크리스텔은 분명 그 최면은 마족에게는 통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그 마법사가 은둔하는 동안 최면술을 강화했거나 그저 최면으로 아이들이 과거에 마족이었다고 속인 것 아니냐며 의문을 남긴다.
이후 2018년 14주년 이벤트에서 페스티아의 14주년 축제 총괄 담당으로 등장한다.
[1] 게임상에선 이 부분이 직접 안 나오고 이벤트 트레일러 영상에 나온다. 캐리의 부탁으로 저주를 풀 고문서를 찾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