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니의 형제
[1] 나 기디온의 동료[2] 등을 조합하는 덱이 가끔 보인다.
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 새로운 아트로 재판. 고결한 자, 아자니의 시그니처 카드다.
플레인즈워커 전쟁 전까지는 "Whenever you gain life, you may put a +1/+1 counter on Ajani's Pridemate." 로 라이프를 얻을 때마다 선택적으로 +1/+1 카운터를 올리는 효과였다. 이게 아레나 도입이후에 디지털 게임에서 라이프를 매번 얻거나 특히 백색 위니덱의 경우 한번에 짜짤하게 다량으로 얻기 때문에 매번 선택 효과를 묻기에 시간이 오래 걸렸고 이후, 공식적으로 이 이유는 아니지만 2019년 1월 22일부로 오라클 택스트가 선택적 효과가 아닌 강제효과로 변경되고, 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는 바뀐 텍스트로 출시되었다.
한 때 디지털 게임의 편의 때문에 원판인 실물 카드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서구권 커뮤니티에서도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
생명점을 얻을 때마다 무지막지하게 크는 위니. 다만 이거 한 장으로 라이프게인 덱을 짜기에는 부담이 있는지라 스탠다드에 라이프게인 덱을 짜려면 다른 소스가 요구된다. 최신 재판인 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는 아레나에서 오르조브 컬러 조합으로 피에 목마른 공중곡예사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 새로운 아트로 재판. 고결한 자, 아자니의 시그니처 카드다.
플레인즈워커 전쟁 전까지는 "Whenever you gain life, you may put a +1/+1 counter on Ajani's Pridemate." 로 라이프를 얻을 때마다 선택적으로 +1/+1 카운터를 올리는 효과였다. 이게 아레나 도입이후에 디지털 게임에서 라이프를 매번 얻거나 특히 백색 위니덱의 경우 한번에 짜짤하게 다량으로 얻기 때문에 매번 선택 효과를 묻기에 시간이 오래 걸렸고 이후, 공식적으로 이 이유는 아니지만 2019년 1월 22일부로 오라클 택스트가 선택적 효과가 아닌 강제효과로 변경되고, 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는 바뀐 텍스트로 출시되었다.
한 때 디지털 게임의 편의 때문에 원판인 실물 카드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서구권 커뮤니티에서도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
[1] {1}{B}{B} 2/3 흡혈귀 도적 생물로, 비행을 가진 것만 빼면 능력은 아자니의 형제와 같다.[2] {3}{W} 3/3 인간 병사 생물. +1/+1 카운터를 아자니의 두 배로 얻으며, {3}{W}으로 기디온 플레인즈워커를 목표로 정해 충성 카운터 한 개를 올려준다. 플레인즈워커 전쟁 플레인즈워커 덱에 수록된 맹세한 자, 기디온을 지원하는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