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첸랜드
'''아첸랜드'''
나니아 연대기에 나오는 나라.
아첸랜드는 서쪽과 북쪽이 산으로 가로막혀있고, 남쪽은 사막, 그리고 동쪽면은 바다와 마주하고 있어 쉽게 침략 당하지 않는 최적의 자리에 위치하였다. 수도는 안바드.
나니아의 형제나라 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아첸랜드가 나니아와 계속해서 끈끈한 동맹을 맺어온 나라일 뿐 아니라 나니아 최초의 왕인 프랭크 1세의 둘째 아들이 아첸랜드의 첫번째 왕이 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역사적으로 나니아의 귀족들이 아첸랜드의 왕족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작가의 연도표에 따르면 나니아 왕국의 설립 후 180년 뒤에야 아첸랜드가 왕국으로서 자리잡는다고 밝혔다
최후의 전투편이 벌어지는 나니아력 2555년까지 존속한다. 흥미롭게도 나니아의 국민들은 말하는 동물들의 수가 많았던 데 비해서 아첸랜드는 인간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왕족의 혈통도 끊기지 않고 계승되어왔다.
나니아 연대기에 나오는 나라.
아첸랜드는 서쪽과 북쪽이 산으로 가로막혀있고, 남쪽은 사막, 그리고 동쪽면은 바다와 마주하고 있어 쉽게 침략 당하지 않는 최적의 자리에 위치하였다. 수도는 안바드.
나니아의 형제나라 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아첸랜드가 나니아와 계속해서 끈끈한 동맹을 맺어온 나라일 뿐 아니라 나니아 최초의 왕인 프랭크 1세의 둘째 아들이 아첸랜드의 첫번째 왕이 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역사적으로 나니아의 귀족들이 아첸랜드의 왕족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작가의 연도표에 따르면 나니아 왕국의 설립 후 180년 뒤에야 아첸랜드가 왕국으로서 자리잡는다고 밝혔다
최후의 전투편이 벌어지는 나니아력 2555년까지 존속한다. 흥미롭게도 나니아의 국민들은 말하는 동물들의 수가 많았던 데 비해서 아첸랜드는 인간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왕족의 혈통도 끊기지 않고 계승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