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볼드(언라이트)/부활
네이버 소셜 게임 TCG 언라이트의 캐릭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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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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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볼드(언라이트)의 부활 버전. 영정과 비교했을 때 Atk가 1감소했다. 구현 직후인 2014년 6월 당시 언라이트에서 가장 뜨거운 논란이 되었던 캐릭터다. 그 이유는 아래에 후술.
한줄로 요약하자면 도박성이 강해졌다.
영정 아치볼드는 원거리에서 데스페라도와 그림자 사격으로 마비걸고 뎀딜을 하거나 혹은 그림자 사격으로 마비걸고 원거리로 빠져서 뎀딜을 한다면 부활 아치볼드는 벤더 칵테일로 마비걸고 모은 다음에 원거리에서 네이팜 데스로 뎀딜과 고뎀을 퍼붓는 타입이다. 하지만 벤더 칵테일은 공방 버프를 랜덤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영정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진다.
3. 능력치 변화
3.1. HP/ATK/DEF/스킬
3.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4. 스킬
4.1. 액티브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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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그림자 사격과 약간 다른 스킬. 이쪽은 공증이 붙어 있지만 '''자신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올리거나 내리거나하는 뭔가 술취한(...)느낌이다.
운이 좋으면 오히려 더 유리해 질수도있고 반대로 막힐수도 있는 운을 시험한다.
하지만 이건 뒤를 위한 포석에 불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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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랜드마인과 같다.아치볼드(언라이트)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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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 칵테일을 쓰면서 카운트를 쌓다가 때가 되어서 한방에 터트리면 무지막지한 후폭풍이 들이 닥친다.
Ex데스페라도에 비하자면 공증치가 낮지만 벤더 칵테일로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다.
4.2. 패시브 스킬
방호사격의 패시브 버전. 전거리, 총1↑, DEF+총수치+3 으로 Ex와 노말의 좋은 점을 적당히 섞어놓은 성능이다. 또다른 장점은 패시브 스킬답게 봉인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즉 스턴을 제외한 상태이상이 들어와도 안전하게 방어할 수 있다.
5. 등장 이후
앞서 공개된 쉐리의 부활 일러스트가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보일만큼 상향 받은 반면, 아치볼드는 그와 비교했을 때 심하다고 보일만큼 늙은 것에 많은 유저들이 충격을 받고, 어떤 이유로 아치볼드가 부활 카드에서 혼자만 늙었는지를 '''추측'''하기 시작했다. 자세한 건 부활 카드의 스토리가 나올 때를 기다려 확인해보아야 하나, 전체적인 스토리 틀이나 스킬 컷신 등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