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칼리/대사

 


1. 개요
2. 기본 스킨
3. 구 대사


1. 개요



'''"경외하라. 난 섬기는 이 없는 암살자다."'''

'''"그래, 겁이 나겠지."'''


2. 기본 스킨


'''공격'''

"가자."

"어서 덤벼!"

"나 여기 있어."

"빨리 해치우자고."

"빠를수록 좋지."

"좀 즐겨보실까."

"난 하루 종일도 싸울 수 있어."

"물러서지 마."

"넌 끝났어."

"금방 끝내주지."

"흐, 그러다 다친다."

"어때, 감이 좀 와?"

"좋아, 이건 내가 이겼네."

"흐하! 겨우 이 정도야?"

"날 막겠다고? 뭐, 용기는 가상하네."

"정신 바짝 차리라고!"

"그래, 복수는 화끈해야지."

"내가 그림자에 겁먹을까봐."

"전설의 비기 따위, 혼자 끌어안고 가시지."

"스승이니, 수장이니. 전부 지긋지긋해." (제드)

"이제 규칙 따윈, 찾지 말자고."

"내가 이러는 건, 다 대의를 위해서야."

"이젠, 제가 한 수 가르쳐 드리죠."

"우린, 원하는 바가 서로 다르니까. 이래야만 해."

"어쩔 수 없군." (쉔)

"녹서스인에게 어울리는 건, 죽음뿐."

"감히 녹서스 깃발을 들고 와?"

"결국 죽을 걸, 멀리도 왔군."

"밤길 조심하라고."

"속도가 생명이지." (녹서스 챔피언)

"내가, 쌓인 게 많아서 말이야."

"행동에는 대가가 따르지."

"덤비기라도 해 봐." (아이오니아 챔피언)

'''장거리 이동'''

"그림자의 권인 내 어머니지만, 난 어머니완 달라."

"내 방식대로 할 거야. 신속하고 무자비하게."

"인간의 몸엔, 급소가 삼백 군데가 넘어. 그걸 다 방어할 순 없지."

"마법처럼 해치운다는 게 뭔지, 보여주지."

"마법도 좋지만, 더 좋은 건 무기지."

"지켜야 할 규칙은 단 하나. 적을 살려보내지 않는다."

"약점 없는 사람은 없어. 그걸 노리면 돼."

"규칙에 얽매이지 마. 그런 건 필요한 사람이나 지키라지."

"적도 많고, 칼 쓸 일도 많네."

"킨코우도 날 통제하지 못했어. 난 그 사람들이 하지 못할 일을 하거든."

"겉모습이 위협적이면, 실력도 위협적인 게 좋겠지."

"한 번에, 한 명씩. 빠르고, 확실하게."

"때가 왔군. 어디 한번 해보실까."

"난, 제약같은 거 정말 못 참아."

"심판대 앞에서 균형이 무슨 소용이야."

"죽는 쪽보다, 죽이는 쪽이 되어야 하지 않겠어?"

'''이동'''

"바보가 아니라면, 겁 좀 먹었을걸?"

"친구나 사귀려고 온 거 아니야."

"내 길은 내가 만들겠어. 이젠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아."

"난 혼자 다녀. 그 편이 모두에게 나을걸."

"난 이런 상황이 좋은데, 적들은 그렇지 않겠지."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야. 누구도 뭐라 할 수 없지."

"낡아빠진 방식은 안 통한다고."

"골치아픈 게 많지만, 시간은 충분하니까."

"이런 실력으로 나한테 덤비는 거야? 어디 막아보시지." (초반 이동)

"전쟁은 지저분해. 내 솜씨는 깔끔한데 말이야."

"카마를 쓸지, 단도를 쓸지는, 기분 따라?"

"사람은 어차피 죽잖아? 내가 좀, 앞당겨주는 거지."

"명상이니, 수련이니. 이젠 질색이야."

"다 보라지. 어차피 막지도 못할 텐데."

"젊음과 실력, 그게 최고지."

"단도는 많을수록 좋지."

"분노는 터뜨리는 게 아니야. 집중시켜야지."

"저들의 묘비명을 주문으로 읉어주지." (중반 이동)

"이쯤에서 그냥 끝내야겠어."

"슬슬 마무리하지."

"무기와 무술로, 깔끔한 마무리를."

"난 문제를 사라지게 만들지."[1]

"장난은 여기까지야."

"내 앞에서 비켜."

"아무도, 날 막지 못해."

"예정대로 마무리를 해줘야겠군." (후반 이동)

'''스킬'''

'''표창곡예(E) 사용 시'''

"잘 가!"[2]

"좋아!"

'''최초 조우'''

"무사히 빠져나갈 거라 생각했어?"

"난 걸음마일 때부터 칼 쓰는 법을 배웠다고."

"도망갈 길이 막혀버렸네?"

"어쩔 수 없군. 목숨을 빼앗는 걸 좋아하진 않는데, 어쩔 수 없잖아?"

"여기서 날 만난 거, 후회하게 될걸."

"만만해보여? 큰 코 다칠걸."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지금이라도 도망가시지."

"붕대를 준비해왔네? 선견지명이 있는데?" (아무무)

"내가 진짜 불장난을 보여줄게 꼬마야." (애니)

"의지는 내면에서 나오지, 칼날에서 나오는 게 아니야." (이렐리아)

"흐, 진. 요란스럽기는. 무슨 영화 찍어?" (진)

"딱 봐도 네가 징크스네. 촌스럽긴." (징크스)

"어디, 이번 생은 내가 마감시켜줄까?" (카르마)

"빛이라... 내가 직접 꺼주지. 럭스." (럭스)

"카타리나! 오늘은 아이오니아를 위해 희생해줘야겠어." (카타리나)

"케인.... '''잘생긴 애들은 꼭 하자가 있다니까.'''" (케인)

"마스터 이.. 주제에 마스터라니." (마스터 이)

"고상하게 정원이나 가꿔. 진짜 문제는 내가 해결할 테니." (쉔)

"표적이 크니, 맞추기도 쉽겠어." (사이온)

"그냥 후방에서 얌전히 쉬지 그랬어? 스웨인." (스웨인)

"철은 바위를 뚫는 법이지." (탈리야)

"숨는다고 되겠어, 트위치? 그냥 도망을 가." (트위치)

"쉔이 해내지 못했던 건, 내가 해내겠어."

"하, 제드. 정말 잘 만났다."

"전설의 비기 하나 보여줄까?"

"그림자는 이제 지겨워." (제드)

"초면인 거 같은데, 딱 봐도 마음에 안 드네." (조이)

'''도발'''

"골라봐. 빨리 해치워줄까, 진짜 빨리 해치워줄까?"

"못 죽어서, 안달인 사람이 있네?"

'''도발 반응'''

"네가 죽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

"세상에 남길 마지막 말인데, 좀 부실하네?"

"이게, 진짜 내 모습이야. 받아들여." (이렐리아)

'''처치'''

"네 목숨은 이제 내 거야. 안 돌려줘."

"자, 다음은 누구?"

"평화롭게 잠들라고."

"표적 확인. 그리고 제거 완료."

"그러게, 도망을 갔어야지."

"이제 몸이 좀 풀리네."

"넌 죽고, 난 살고. 이게 바로 균형이지."

"처형, 완료."

"교훈을 얻었겠지?"

"이번엔 좀, 깔끔하지 못했네."

"그렇게 자신만만해 하더니만."

"다음 표적은 누구지?"

"겨우 이 정도였다니."

"자업자득이지."

"이동은 은밀하게, 처치는 신속하게."

"필연은 막을 수 없지."

"별거 아니네."

"자~ 막을 내릴까?" (진)[3]

"너도 그 무기도, 둘 다 졌어. 둘 다 죽었고." (케인)

"하~ 이 꼬맹이, 마음에 들었는데." (케넨)

"어우 징그러." (코그모)

"용의 시대는 끝났어." (리 신)

"황혼이, 졌네." (쉔)

"으, 흉측하게도 생겼네."

"계속 숨어있었어야지." (트위치)

"그림자한텐, 내가 너무 빨랐나?" (제드)

'''부활'''

"좋았어!"


3. 구 대사



'''선택'''

"균형이 이끄는 대로."

'''이동'''

"날렵하게."

"잘 알겠어."[4]

"만물의 균형을 위해."

"황혼의 장막을 뚫고."

"사뿐하게."

"집중 유지."

"그렇게 하지."

"우리는 같은 곳을 향하는군."

"망설임은 곧 패배의 씨앗이 되지."

'''공격'''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또 다른 희생양이군."

"목표 확인."

"말이 필요 없지."

"명예는 칼날과도 같지."

"필요한 제물일 뿐."

'''농담'''

"초보만 바글대는군…… 실력에 맞춰서 팀 좀 짜줄 수 없나?"

'''도발'''

"도망쳐 봐. 난 조금 더 즐기고 싶으니까……."


[1] PBE 서버에서 초기에는 픽대사였다.[2] 원문은 '''じゃね!'''[3] 원문 대사는 '''This ends right here.''' 일본어 대사는 막을 '''피날레'''라고 번역했다. 진의 궁극기 이름은 커튼 콜, 즉 막을 내리는 것을 의식한 모양.[4]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