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호러 카드게임/확장팩
1. 개요
2. 코어(Core) - 광신도의 밤(Night of the Zealot)
2.1. 돌아온 '광신도의 밤'(Return to the Night of the Zealot)
3. 던위치의 유산 (The Dunwich Legacy/TDL)
4. 카르코사로 가는 길(The Path to Carcosa/TPTC)
5. 잊힌 시대(The Forgotten Age/TFA)
6. 끝맺지 못한 의식(The Circle Undone/TCU)
6.1. 끝맺지 못한 의식 신화팩
7. 꿈을 먹는 자(The Dream-Eater/TDE)
7.1. 꿈을 먹는 자 신화팩
8. 인스머스의 음모(Innsmouth Conspiracy)
8.1. 인스머스의 음모 신화팩
9. 조사자 스타터 팩
10. 독립 시나리오
1. 개요
보드게임 아컴호러 카드게임의 코어와 확장팩 구성, 용어에 대해 소개하는 페이지.
- 코어란 아컴호러 카드게임 본판을 말한다. 코어 하나에 플레이어 카드 종류 당 1장씩만 들어있어서 3-4인 플레이를 위하거나 제대로 된 덱을 짜기 위해서는 코어 2개가 필요하다. 다만 3-4인 플레이를 위해 최소 2개가 필요하단 얘기다. 즉 비슷한 이유로 3-4인은 코어 3-4개가 권장된다. [1]
- 디럭스란 확장 구성중 박스형태로 구성된 것을 말한다. 대게 디럭스 박스에는 두 개의 시나리오와 함께 새로운 조사자 카드(5~6명), 플레이어 카드가 들어있다.[2]
- 신화팩(미소스 팩)이란 디럭스 확장 시나리오에서 이어지는 일련의 카드 팩을 말한다. 한 팩에는 한 개의 시나리오와 약간의 플레이어 카드가 들어있다.[3][4]
- 시나리오란 한 게임 안에 벌어지는 한 이야기를 말한다. 코어엔 3개, 디럭스박스엔 2개, 신화팩엔 1개의 시나리오가 들어있다. 참고로 이러한 시나리오들은 독립 모드로 개별 시나리오로만 즐길 수 있으며 이 경우 독립 모드의 규칙과 준비 안내를 따라야 한다.
- 캠페인이란 연속된 이야기의 시나리오 묶음으로, 코어는 3개, 확장은 8개의 시나리오가 한 캠페인으로 구성되어있다.
- 싸이클이란 캠페인 개념과 유사하며 한 싸이클은 확장팩 기준으로 디럭스 박스 + 6개의 신화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 돌아온~ 시리즈는 각 캠페인의 하드 모드와도 같은 개념으로, 각 시나리오마다의 추가 시나리오 카드와 소량의 플레이어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싸이클을 다 담을 수 있는 길쭉하고 높은 박스에 담겨져 있다.[5]
- 독립 시나리오는 캠페인과는 별개로 하나의 시나리오로써 끝나는, 일종의 외전격의 스토리이다. 캠페인을 진행하던 도중에도 독립 시나리오를 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기존의 독립 시나리오의 독립 모드 규칙을 버리고 캠페인 모드 규칙을 따르며 진행하게 된다.[6]
- 조사자 스타터 팩이라는 새로운 확장팩 종류가 추가되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각 직업군마다 조사자 한 명씩과 그 조사자에 어울리는 조사자 카드들을 추가시켜주는 팩으로, 따로 시나리오의 추가는 없는 듯 하며, 각 직업군마다 한 팩씩, 총 다섯 팩이 출시되었다. 이 스타터 팩의 카드만으로도 덱이 구성이 되는 것도 특징.[7]
2. 코어(Core) - 광신도의 밤(Night of the Zealot)
- 회합(The Gathering)
- 한밤의 가면(The Midnight Masks)
- 지하세계의 포식자(The Devourer Below)
2.1. 돌아온 '광신도의 밤'(Return to the Night of the Zealot)
3. 던위치의 유산 (The Dunwich Legacy/T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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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y)
- 도박장은 언제나 이긴다(The House Always Wins)
3.1. 던위치의 유산 신화팩
- 미스캐토닉 박물관(The Miskatonic Museum)
- 에섹스 카운티 특급열차 (The Essex County Express)
- 제단에 흘린 피(Blood on the Altar)
- 차원 너머의 보이지 않는 존재 (Undimensioned and Unseen)
- 파멸이 기다리는 곳(Where Doom Awaits)
- 시공간을 헤메다(Lost in Time and Space)
3.2. 돌아온 '던위치의 유산'(Return to the Dunwich Legacy)
4. 카르코사로 가는 길(The Path to Carcosa/TP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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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튼콜(Curtain Call)
- 마지막 왕(The Last King)
4.1. 카르코사로 가는 길 신화팩
- 과거로부터의 메아리(Echoes of the Past)
- 말할 수 없는 서약(The Unspeakable Oath)
- 진실의 망령(A Phantom of Truth)
- 창백한 가면(The Pallid Mask)
- 검은 별이 떠오르다(Black Stars Rise)
- 흐릿한 카르코사(Dim Carcosa)
4.2. 돌아온 '카르코사로 가는 길'(Return to the Path to Carcosa)
5. 잊힌 시대(The Forgotten Age/T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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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들여지지않은 야생(The Untamed Wilds)
- 에스티의 파멸(The Doom of Eztli)
5.1. 잊힌 시대 신화팩
- 운명의 실타래(Threads of Fate)
- 경계 저편에(The Boundary Beyond)
- 고대의 심장(Heart of the Elders)
- 기록보관소의 도시(The City of Archives)
- 요스의 깊이(The Depths of Yoth)
- 부서진 영겁(Shattered Aeons)
5.2. 돌아온 '잊힌 시대'(Return to the Forgotten Age)
6. 끝맺지 못한 의식(The Circle Undone/T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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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회 저택에서의 실종(Disappearance at the Twilight Estate)
- 마녀의 시간(The Witching Hour)
- 죽음의 문턱에서(At Death`s Doorstep)
6.1. 끝맺지 못한 의식 신화팩
- 비밀 이름(The Secret Name)
- 죄악의 응보(The Wages of Sin)
- 대의를 위하여(For the Greater Good)
- 합일과 환멸(Union and Disillusion)
- 혼돈의 손아귀에서(In the Clutches of Chaos)
- 검은 옥좌 앞에(Before the Black Throne)
7. 꿈을 먹는 자(The Dream-Eater/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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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꿈을 먹는 자 신화팩
- 카다스를 찾아서(The Search for Kadath)
- 천 가지 형태의 공포(A Thousand Shapes of Horror)
- 달의 어두운 면(Dark Side of the Moon)
- 돌아갈 수 없는 다리(Point of No Return)
- 신들이 기거하는 곳(Where the Gods Dwell)
- 우주의 가닥을 엮는 자(Weaver of the Cosmos)
8. 인스머스의 음모(Innsmouth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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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인스머스의 음모 신화팩
- 악마의 암초(Devil reef)
9. 조사자 스타터 팩
- 나다니엘 조(Nathaniel Cho)
- 하비 월터스(Harvey Walters)
- 위니프레드 해버먹(Winifred Habbamock)
- 재클린 파인(Jacqueline Fine)
- 스텔라 클락(Stella Clark)
10. 독립 시나리오
- 루가루의 저주(Curse of the Rougarou)
- 공포의 사육제(Carnevale of Horrors)
- 광기의 미궁(The Labyrinths of Lunacy)
- 심연의 수호자(Guardians of the Abyss)
-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멍울(The Blob that Ate Everything)
- 엑셀시어 호텔 살인사건(Murder at the Excelsior Hotel)
- 멍컴호러 카드개임 - 냐옹라토텝의 역습(Barkham Horror: The Meddling of Meowlathotep)[8]
- War of the Outer Gods
[1] [image][2] [image][3] [image][4] [image][5] [image][6] [image][7] [image][8] 진짜 개가 등장해서 고양이를 상대한다... 원문의 Barkham도 (개가) 짖다의 bark와 아컴이 합쳐진 말장난. 그래서 국내 정발명도 카드개임 으로 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