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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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클의 등장인물.
아타커스는 난폭하고 사악한 돌부족의 아고리이다. 이 아고리들은 불쌍하게도 감금당하여 산다. 이들은 모두 스크랄의 종으로 일한다. 무기는 스크랄 부족이 디자인한 두 자루의 백색의 열을 내는 검을 사용하는 데, 이 검은 바라 마그나가 아닌 다른곳의 기술로 만든 것이다. [1]
제품은 8972로 나왔으며 아고리들중 유일하게 야광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스크랄과 마찬가지로 아고리들중에서는 인기가 많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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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클의 등장인물.
아타커스는 난폭하고 사악한 돌부족의 아고리이다. 이 아고리들은 불쌍하게도 감금당하여 산다. 이들은 모두 스크랄의 종으로 일한다. 무기는 스크랄 부족이 디자인한 두 자루의 백색의 열을 내는 검을 사용하는 데, 이 검은 바라 마그나가 아닌 다른곳의 기술로 만든 것이다. [1]
제품은 8972로 나왔으며 아고리들중 유일하게 야광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스크랄과 마찬가지로 아고리들중에서는 인기가 많았다.[2]
[1] 참고로 영화 '다시 태어난 전설'에서 스커믹스를 타고 다니는 아고리는 아타커스가 아니라 본 헌터이다.[2] 하지만 아고리들중 가장 부품 수가 적다. 통짜인 탓에 무려 '''13'''부품밖에 없으며 당시 가격이 12000원꼴인데 '''대충 한 부품당 1000원인셈이다!''' 물론 다른 아고리들도 통짜 부품이 많으면서 부품 수도 적고 비싼건 마찬가지이다. 설명서가 없어도 쉽게 조립이 가능하며, 심지어 사진으로만 봐도 조립이 매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