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안의 무덤

 

'''THE TOMBS OF ATUAN.'''
1. 개요
2. 줄거리
2.1. 앞 이야기
2.2. 먹힌 자
2.3. 묘역 담장
2.4. 죄수들
2.5. 꿈과 이야기
2.6. 언덕 지하의 빛
2.7. 갇힌 남자
2.8. 엄청난 보물
2.9. 이름들
2.10. 에레삭베의 고리
2.11. 암흑의 분노
2.12. 서쪽 산지
2.13. 항해


1. 개요


어슐러 K. 르 귄어스시 연대기의 두번째 책. 게드테나의 첫만남과 테나의 사연을 다룬 이야기.

2. 줄거리


아투안의 무덤을 모시는 대무녀가 죽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나서 대무녀의 환생이라고 여겨진 소녀 '테나'는 다섯살이 되던 해에 아투안으로 끌려가서 '이름 없는 자'들을 모시게 된다.

2.1. 앞 이야기


한 부부가 아이들을 집으로 부르고 있다. 그러던 중 남편은 한 아이를 유난히 아끼는 아내에게 '테나'는 이제 우리딸이 아니니 더이상 정 주지 말고 보내버리라'고 한다. 그러자 아내는 '때가 되면 보내겠다'며 아이에게 정을 가지고 아이가 보내지는 것에 슬퍼한다.

2.2. 먹힌 자


테나는 5살이 되던 해에 아투안으로 끌려가게 된다. 이후 테나는 자신의 이름을 '''빼앗기고''' 그 영혼을 먹히게 하는 의식을 하고 더이상 '테나'가 아닌 아투안의 무덤에서 '이름 없는 자'를 모시는 대무녀 ''''아르하''''로서 묘역의 사원에서 살아가게 된다.

2.3. 묘역 담장



2.4. 죄수들



2.5. 꿈과 이야기



2.6. 언덕 지하의 빛



2.7. 갇힌 남자



2.8. 엄청난 보물



2.9. 이름들



2.10. 에레삭베의 고리



2.11. 암흑의 분노



2.12. 서쪽 산지



2.13. 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