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춤추는 법
| ''' (악마가 춤추는 법) | |
| '''가수''' | 카가미네 린 |
| '''작곡가''' | 안녕하세요 타니타씨 |
| '''작사가''' | |
| '''페이지''' | |
| '''투고일''' | 2018년 4월 27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 感情なんてもんはどうしても |
| 칸죠오난테 몬와 도오시테모 |
| 감정이란 놈은 어디에도 |
| 無駄だって悪魔は言った |
| 무다닷테 아쿠마와 잇타 |
| 소용없다고 악마는 말했어 |
| 「何もかも捨てちまえよ」 |
| 「나니모카모 스테치마에요」 |
| 「전부 내던져버려」 |
| 嗚呼、快不快も、喜怒哀楽さえも! |
| 아아, 카이 후카이모, 키도아이라쿠사에모! |
| 아아, 좋고 싫음도, 희로애락조차도! |
| どうしようもない事実、 |
| 도오시요오모나이 지지츠, |
| 어쩔 수 없는 사실, |
| ヒトは終焉から逃れられない |
| 히토와 슈우엔카라 노가레라레나이 |
| 사람은 종말로부터 살아남을 수 없어 |
| 「誰も抗えない欲望に従え」 |
| 「다레모 아라가에나이 요쿠보오니 시타가에」 |
|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욕망에 따라」 |
| 思考を休めるな 脳ミソを回せ |
| 시코오오 야스메루나 노오미소오 마와세 |
| 사고를 멈추지마 뇌를 회전시켜 |
| 「誰もお前のことなど見ちゃいないさ」 |
| 「다레모 오마에노 코토나도 미챠이나이사」 |
| 「아무도 너 같은 건 보고 있지 않아」 |
| おかしくなってしまうことをどうして恥じる? |
| 오카시쿠낫테시마우 코토오 도오시테 하지루? |
| 이상해지는 걸 어째서 부끄러워 하는 거야? |
| お前らに |
| 오마에라니 |
| 너희들에게 |
| 完璧で間違った踊り方を教えてやるから |
| 칸페키데 마치갓타 오도리카타오 오시에테 야루카라 |
| 완벽하고 잘못된 춤추는 법을 가르쳐줄 테니까 |
| いっせーので捨てちまえ、 |
| 잇세노데 스테치마에, |
| 하나 둘에 내던져버려, |
| そんな命ならば |
| 손나 이노치나라바 |
| 그런 목숨이라면 |
| 何十何百何千何万回 |
| 난쥬우 난뱌쿠 난젠 난만카이 |
| 몇 십 몇 백 몇 천 몇 만 번 |
| 学習しなさいな |
| 가쿠슈우시나사이나 |
| 학습하도록 해 |
| どうしたってさ、空っぽの頭蓋骨だろ |
| 도오시탓테사, 카랏포노 즈가이코츠다로 |
| 무슨 짓을 해도, 텅 빈 두개골이잖아 |
| わかっているのかい? |
| 와캇테이루노카이? |
| 알고 있는 거야? |
| 感情なんていつ何時でも |
| 칸죠오난테 이츠 난토키데모 |
| 감정 같은 건 언제나 항상 |
| 邪魔だって悪魔は言った |
| 쟈마닷테 아쿠마와 잇타 |
| 방해라고 악마는 말했어 |
| 「反論の余地などない」 |
| 「한론노 요치나도나이」 |
| 「반론의 여지 따위는 없어」 |
| 嗚呼、人生に意味を与えておくれ! |
| 아아, 진세이니 이미오 아타에테 오쿠레! |
| 아아, 인생에 의미를 부여해줘! |
| 420でさえも救えない |
| 욘니마루데사에모 스쿠에나이 |
| 420[1] 대마초를 가리키는 은어. |
| 終焉があると知った |
| 슈우엔가 아루토 싯타 |
| 종언이 있단 걸 알았어 |
| 「誰も疑わない神様を疑え」 |
| 「다레모 우타가와나이 카미사마오 우타가에」 |
|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신을 의심해」 |
| 思考を休めるな 脳ミソを回せ |
| 시코오오 야스메루나 노오미소오 마와세 |
| 사고를 멈추지마 뇌를 회전시켜 |
| 「誰もお前のことなど見ちゃいないさ」 |
| 「다레모 오마에노 코토나도 미챠이나이사」 |
| 「아무도 너 같은 건 보고 있지 않아」 |
| 躊躇っている数秒の無益さを知れ |
| 타메랏테이루 스우뵤오노 무에키사오 시레 |
| 망설이고 있는 몇 초의 무익함을 깨달아 |
| お前らに |
| 오마에라니 |
| 너희들에게 |
| 完璧で間違った踊り方を教えてやるから |
| 칸페키데 마치갓타 오도리카타오 오시에테 야루카라 |
| 완벽하고 잘못된 춤추는 법을 가르쳐줄 테니까 |
| いっせーので捨てちまえ、 |
| 잇세노데 스테치마에, |
| 하나 둘에 내던져버려, |
| そんな命ならば |
| 손나 이노치나라바 |
| 그런 목숨이라면 |
| 何十何百何千何万回 |
| 난쥬우 난뱌쿠 난젠 난만카이 |
| 몇 십 몇 백 몇 천 몇 만 번 |
| 学習しなさいな |
| 가쿠슈우시나사이나 |
| 학습하도록 해 |
| どうしたってさ、頭ん中空っぽなこと |
| 도오시탓테사, 아타만나카 카랏포나 코토 |
| 무슨 짓을 해도, 머릿속은 텅 비었다는 걸 |
| わかっていないようだ |
| 와캇테이나이요오다 |
| 모르고 있는 것 같아 |
| 承認欲にレイプされ、 |
| 쇼오닌요쿠니 레이푸사레, |
| 승인욕에 레이프당해, |
| 死んだ花をぶら下げている女 |
| 신다 하나오 부라사게테이루 온나 |
| 죽은 꽃을 매달고 있는 여자 |
| 何かを愛すことすら、 |
| 나니카오 아이스 코토스라, |
| 무언가를 사랑하는 것조차, |
| ままならないまま餌を待つだけ |
| 마마나라나이마마 에사오 마츠다케 |
| 마음대로 하지 못한 채로 먹이를 기다릴 뿐이야 |
| 踊り方を知らない、 |
| 오도리카타오 시라나이, |
| 춤추는 법을 모르는, |
| 芸術の価値などわからないやつらに |
| 게이쥬츠노 카치나도 와카라나이 야츠라니 |
| 예술의 가치 따위는 모르는 녀석들에게 |
| 堕落していれば |
| 다라쿠시테이레바 |
| 타락한 채로 있으면 |
| 何も見えないまま |
| 나니모 미에나이마마 |
| 아무것도 보지 못할 거야 |
| 真善美に背いた踊り方を教えてやるから |
| 신젠비니 소무이타 오도리카타오 오시에테 야루카라 |
| 진선미에 등을 돌린 춤추는 법을 가르쳐줄 테니까 |
| いっせーので狂っちまえ、惨めな姿で |
| 잇세노데 쿠룻치마에, 미지메나 스가타데 |
| 하나 둘에 미쳐버려, 비참한 모습으로 |
| 何十何百何千何万 |
| 난쥬우 난뱌쿠 난젠 난만 |
| 몇 십 몇 백 몇 천 몇 만 |
| 何億人の中でさぁ、 |
| 난오쿠닌노 나카데 사아, |
| 몇 억명 속에서 자, |
| そうして埋もれていたっていいと |
| 소오시테 우모레테이탓테 이이토 |
| 그렇게 파묻혀있어도 괜찮다고 |
| どうして言えるのだろう? |
| 도오시테 이에루노다로오? |
| 어떻게 말할 수 있는 거야? |
| ねぇ、世界が患っている狂信は |
| 네에, 세카이가 와즈랏테이루 쿄오신와 |
| 있지, 세계가 앓고 있는 광신은 |
| 健常者でさえ目が眩むような光を放っている |
| 켄죠오샤데사에 메가 쿠라무요오나 히카리오 하낫테이루 |
| 정상인조차 눈이 아찔해질 정도로 빛을 발하고 있어 |
| 今夜、悪魔がお前らにこう云うぜ |
| 콘야, 아쿠마가 오마에라니 코오 이우제 |
| 오늘밤, 악마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말하마 |
| 「神とやらに惑わされるなよ」 |
| 「카미토야라니 마도와사레루나요」 |
| 「신 따위에게 현혹당하지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