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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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에이피'이고 일러스트레이터는 '송개'이다. 2014년 시드노벨 공모전 금상 수상작이다.
2015년 9월 1일 1권이 발매되었다.
2016년 2월 1일 2권이 발매되었다.
2016년 8월 1일 3권이 발매되었다.(완결)
안경이 마법도구로써의 역할을 하는 내용의 소설이다.
초판부록으로 드리프트 걸즈의 히로인인 카챠 특수의상과 차량 데칼 쿠폰을 준다만 데칼은 특정 차량에만 적용시킬수 있어서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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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 올라온 사진 두 장이다. 'neoloel'이 ≪안경전쟁≫의 작가 에이피. 'Tiz5874'는 작가의 사과문 내용에 따르면 "평소 친하게 지내던 작가"이자 <<평범부 활동일지>>의 작가 Tiz라고 한다.(출처)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으로 인해 많은 웹툰, 일러스트, 라노벨 등의 작가들의 메갈리아 옹호 논란으로 독자들이 분노하고 김완 번역가가 번역한 책들을 불태우거나 사이트를 탈퇴하는 등 라이트노벨에 타격이 가해지던 상황에 이런 스크린샷이 돌았다. 사실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사건이 터지기 몇 달 전에 한 발언이고, 판갤에서 이걸 발굴한 것도 한참 전의 일이다. 이미 묻혔던 스크린샷이 뜨거운 시기에 재발굴된 것. 그러나 최초 발굴 때 아무런 사과도 없이 침묵했다가[1] 제대로 후폭풍에 휘말렸다.
라이트노벨에 관련해서 규모가 큰 루리웹에 올라온 것이며 인벤등으로도 퍼져가면서 국내 작가들에 대한 인식이 더 악화될 우려를 낳고 있다.
블로그에 독자를 폄훼한 행동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작가 블로그) 이 사과문에 달린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삭제돼서 이 와중에도 고나리질 하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네이버 자동필터 차단에 의해 삭제된 후 차단되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현재 댓글 자체 못달게 했으며 그외 블로그 내용들은 전부 삭제되었다.
1. 개요
작가는 '에이피'이고 일러스트레이터는 '송개'이다. 2014년 시드노벨 공모전 금상 수상작이다.
2015년 9월 1일 1권이 발매되었다.
2016년 2월 1일 2권이 발매되었다.
2016년 8월 1일 3권이 발매되었다.(완결)
안경이 마법도구로써의 역할을 하는 내용의 소설이다.
초판부록으로 드리프트 걸즈의 히로인인 카챠 특수의상과 차량 데칼 쿠폰을 준다만 데칼은 특정 차량에만 적용시킬수 있어서 곤란하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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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화
주인공. 성욕이 왕성한 고등학생. 우연히 길에서 부딪혀 안경을 잘못 주웠는데, 그게 현현의 경이었다.
- 스칼렛 아이린
메인 히로인. 영국에서 온 마법사. 홍염의 마녀.
- 아키 드레코
- 피니
- 유지연
주인공의 소꿉친구이자 반장.
- 레이븐 비셔스
흑마법사 결사단의 마녀.
- 정소리
- 비타 엘릭서
3. 작가 태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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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 올라온 사진 두 장이다. 'neoloel'이 ≪안경전쟁≫의 작가 에이피. 'Tiz5874'는 작가의 사과문 내용에 따르면 "평소 친하게 지내던 작가"이자 <<평범부 활동일지>>의 작가 Tiz라고 한다.(출처)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으로 인해 많은 웹툰, 일러스트, 라노벨 등의 작가들의 메갈리아 옹호 논란으로 독자들이 분노하고 김완 번역가가 번역한 책들을 불태우거나 사이트를 탈퇴하는 등 라이트노벨에 타격이 가해지던 상황에 이런 스크린샷이 돌았다. 사실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사건이 터지기 몇 달 전에 한 발언이고, 판갤에서 이걸 발굴한 것도 한참 전의 일이다. 이미 묻혔던 스크린샷이 뜨거운 시기에 재발굴된 것. 그러나 최초 발굴 때 아무런 사과도 없이 침묵했다가[1] 제대로 후폭풍에 휘말렸다.
라이트노벨에 관련해서 규모가 큰 루리웹에 올라온 것이며 인벤등으로도 퍼져가면서 국내 작가들에 대한 인식이 더 악화될 우려를 낳고 있다.
블로그에 독자를 폄훼한 행동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작가 블로그) 이 사과문에 달린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삭제돼서 이 와중에도 고나리질 하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네이버 자동필터 차단에 의해 삭제된 후 차단되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현재 댓글 자체 못달게 했으며 그외 블로그 내용들은 전부 삭제되었다.
[1] 이는 이 스샷을 발굴했던 판갤의 성향 때문이기도 하다. Tiz의 노예새끼 발언은 그렇다 치고서라도 에이피의 발언은 판갤 기준으로는 진심으로 화를 낸다기보단 츤데레에 가깝다. 지적을 했던 독자도 작가의 저 말을 크게 신경을 안 썼다. 저 스샷 속 작가들도 판갤 출신이다보니 그런 식의 말이 나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