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자키 사토미
디어보이스의 등장인물. 한국명은 코믹스가 두미, 애니판(애니원판)이 한혜리. 성우는 노토 마미코/정현경
단발머리를 한 남자 농구부의 매니저. 갓 재건한 남자 농구부에 매니저를 자청하며 들어가서는 선수들 뒤치다꺼리에 훈련 관리까지 별 걸 다하며 선수들을 돕고 있다. 똑 부러지는 성격이라 할 말 잇으면 상대 안 가리고 거침없이 하는 소녀이기도 하다. 남자 농구부의 선수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여자다 보니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원래 여자 농구부의 가드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농구를 그만두고 만 과거를 가지고 있다. 농구부 매니저가 된 것도 보상 심리의 일환. 그래서 탁미나 다른 선수들의 부상에는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방실 선생님과 더불의 남자 농구부의 벤치를 책임지는 존재. 벤치에 위치하다 보니 인터하이 외서도 비중이 줄어들지 않았다. 방실 선생님과 두미가 있는 벤치는 타교 농구부들이 열폭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처음 등장시엔 악역을 맡았기 때문인지 작화문제였는지 미모담당이라 보기엔 어려웠으나, 2부로 넘어가면서 크게 미모가 개선되었다. 토야와 더불어 남자 농구부의 유이한 2학년생. 목동고의 유인이 두미에게 첫 눈에 반해 이후 계속 들이대는 걸 거절했지만, 유인을 아주 싫어하는건 아니며 속으로 약간 의식은 하고 있다.
단발머리를 한 남자 농구부의 매니저. 갓 재건한 남자 농구부에 매니저를 자청하며 들어가서는 선수들 뒤치다꺼리에 훈련 관리까지 별 걸 다하며 선수들을 돕고 있다. 똑 부러지는 성격이라 할 말 잇으면 상대 안 가리고 거침없이 하는 소녀이기도 하다. 남자 농구부의 선수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여자다 보니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원래 여자 농구부의 가드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농구를 그만두고 만 과거를 가지고 있다. 농구부 매니저가 된 것도 보상 심리의 일환. 그래서 탁미나 다른 선수들의 부상에는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방실 선생님과 더불의 남자 농구부의 벤치를 책임지는 존재. 벤치에 위치하다 보니 인터하이 외서도 비중이 줄어들지 않았다. 방실 선생님과 두미가 있는 벤치는 타교 농구부들이 열폭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처음 등장시엔 악역을 맡았기 때문인지 작화문제였는지 미모담당이라 보기엔 어려웠으나, 2부로 넘어가면서 크게 미모가 개선되었다. 토야와 더불어 남자 농구부의 유이한 2학년생. 목동고의 유인이 두미에게 첫 눈에 반해 이후 계속 들이대는 걸 거절했지만, 유인을 아주 싫어하는건 아니며 속으로 약간 의식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