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콘웰

 

성각의 용기사 등장인물. 성우는 테라다 하루히.
스펠링은 '''Angela Cornwell'''. 드래곤 연구의 최고 권위자. 기룡학원 소속으로, 안경을 쓴 거유의 미녀 과학자이다.[1] 자신의 저택에 오라클을 이용한 특별한 장치를 설치해 놓았다. 인간형으로 태어난 에코에 대해 알고 싶어하던 언설리번 기룡학원의 의뢰를 맡았으나 해부를 해야 자세히 알수있다고 하면서, 에코를 납치해간다. 에코를 납치한 후, 에코를 구하러 온 애쉬 블레이크실비아 로트레아몬이 안젤라의 상대로 싸우게 된다. 이 때 안젤라는, 용기화정 마법으로 여유있게 싸우는데, 애쉬의 성각에 에코의 마력이 들어오면서, 용기화정이 파괴되면서 패하게 된다.
에코를 관찰을 계속 하고 싶었던 탓에, 결투 다음날, 애쉬의 담임으로 들어오게된다.[2] 실비아의 체면을 고려하여 에코를 납치한 건은 비밀로 하였으나, 그 덕에 마찬가지로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았다. 납치까지 해서 해부 직전까지 간 주제에 처벌도 받지 않고 뻔뻔하게 다시 접근하는 걸 보면 어지간한 철면피인 모양.
3권에서 합숙을 같이 참가하고, 윌링엄 영묘를 조사하게 됐는데, 대단한 수확을 얻지 못해서 절망하고 있던 순간에, 우연히 비밀 장소를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 있던 것은 여러가지 가구들과 책상이었는데, 책상에는 구약성서가 놓여져있었다.[3]
구약성서를 읽던 도중에, 미르가우스를 만나게 되었고, 거기서 그가 자신의 애칭인 앤이라 부르면서 줄리어스 로트레아몬 왕자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당시 미르가우스를 따르던 아냐에게 공격을 받아서 기절하게 된다. 나중에 무사히 발견되어서, 학원으로 돌아갔다고 한다.[4]
3권 이후에는 아예 등장하지 않았다... 안습 그 이후에는 정신이 돌아온 줄리어스와 활동을 같이 하고 있다 한다. 8권에서 잠깐 재등장을 하는데, 플루토의 존재가 판명되었고, 그 결과 용족을 사역하기 위한 마석이라는 것에 흥미를 엄청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체류가 엄청 길어져버렸다.
그런데 드디어 18권에서 다시 등장했다. 문제는 만삭의 몸으로... 당연히 줄리어스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다. 예전부터 안젤라가 줄리어스를 사모하던 차에, 둘이서만 여행을 다녔더니 결국은 일을 치른듯. 출산이 임박한 몸으로 학원에 온 것을 린다가 발견하여 의무실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딸을 출산했다.[5] 그리고 안젤라는 자신의 아이가 왕족의 피를 이은 것은 맞지만 줄리어스의 신변을 고려하여 아이를 평민의 신분으로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마법으로 마법진 안에 있는 상대방을 잠들게 하는 마법인 다크 마더즈 럴러라이가 있다.

[1] 이런 류의 캐릭터들이 으레 그렇듯, 안경을 벗고 화장을 지운 모습이 평소 모습보다 더 나은 편이다. [2] 원래 담임은 정년 퇴임까지 1년이 남았었지만, 뒤에서 안젤라가 손을 썼다...[3] 성서는 구약과 신약 두 종류가 존재하며, 에스파다 성청이 인정하고 있는 것은 신약 뿐이다. 구약은 먼 옛날에 금서로 지정되었다.[4] 미르가우스는 죽이려고 하였는데 줄리어스의 인격이 모드레드의 인격을 일시적으로 억눌러서 그냥 놔두라고 말했기에 무사하였다.[5] 미라벨의 메이드인 유니스가 산파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서 안젤라의 안전한 출산이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