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르(스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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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te.gamepedia.com/Anhur_voicelines 참조.
설명 그대로 안후르의 창공격에 맞은 적들의 물리방어력을 꽤나 높은 수치만큼 감소시키는 것인데, 말그대로 '창에 맞은', 즉 평타외에도 2번 스킬인 꿰뚫기와 궁극기인 사막의 분노에도 이 패시브가 적용이 된다.
일반적으로 원거리 캐리 대부분이 물리방어템을 가지 않는것을 고려한다면 대략 3~4렙까지는 트루뎀을 꽃아넣을수 있다는 의미이며 중반까지도 크게 방어력을 깎아먹어 안후르의 딜을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일등공신이다. 따라서 안후르는 패시브와 스킬셋의 특성상 초중반이 매우 강력하며, 피딩이라던가 트롤링을 하지 않는 이상, 따로 서폿이나 갱킹이 없이도 쉽게 킬을 만들어 내기 쉬운 신이다.
다만 후반은 다른 원딜의 성장력에 비해 뭔가 좀 아쉬운 편이라 일반적으로 스킬의 의존도가 낮은 다른 원거리 캐리에 비하여 스킬의 적재적소한 사용이 많이 요구되는 편이다.
안후르 콤보의 시작
플레이어의 센스에 따라 다양한 상황에서 쓸수 있는 안후르 유틸리티기의 꽃으로 추노, 딜교, 킬세팅능력, 한타, 진로방해등 다양하게 활용가능하며, 안후르의 핵심인 꿰뚫기를 잘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스킬도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충분히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힘이 있다.
우선 눈에 띄는 가장 큰 특징 두가지는 광역 둔화와 구조물 설치인데, 오벨리스크를 세운 지점으로부터 모래늪이 형성되어 지역내에 둔화를 거는데, 이 둔화량이 맥스시 35%나되는 상당한 수치에 지역 내에서 계속 적용되는데 막상 빠져나가려고 하면 구조물에 길이 막혀서 쉽게 도망갈 수 없는 상황이 생겨버린다. 그러면 상대 원거리 캐리는 정화를 사용하거나 딜교를 강제당하게 되는데 지역내 공격력 버프와 패시브로 인해 무지막지한 초반딜로 압박해오는 안후르를 이기기는 쉽지 않다. 만약 상대방이 뭉쳐있을때에 아군의 적절한 세팅력으로 잘만 설치한다면 상기한 강점들로 인해 한타를 뭉개기에 충분한 위력이다.
또한 강력한 둔화뿐 아니라 생성되는 오벨리스크는 비록 그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구조물인 점을 이용하여 특정 스킬샷과 거의 모든 평타를 막아낼수 있으며, 좁은 골목에서 오벨리스크와 안후르로 길막을 시전하여 경로를 차단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구조물이라는 점 때문에 꿰뚫기에 의해 밀려난 적이 오벨리스크에 부딪히면 스턴에 걸리므로 만약 상대방이 오벨리스크를 세우고 스킬각을 잡는다면 안후르 콤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적의 섬멸자''
'''Anhur, Slayer of Enemies'''
1. 기원 신화
2. 능력치
3. 대사
http://smite.gamepedia.com/Anhur_voicelines 참조.
4. 기술 정보
4.1. 패시브 - 쇠약 (Enfeeble)
설명 그대로 안후르의 창공격에 맞은 적들의 물리방어력을 꽤나 높은 수치만큼 감소시키는 것인데, 말그대로 '창에 맞은', 즉 평타외에도 2번 스킬인 꿰뚫기와 궁극기인 사막의 분노에도 이 패시브가 적용이 된다.
일반적으로 원거리 캐리 대부분이 물리방어템을 가지 않는것을 고려한다면 대략 3~4렙까지는 트루뎀을 꽃아넣을수 있다는 의미이며 중반까지도 크게 방어력을 깎아먹어 안후르의 딜을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일등공신이다. 따라서 안후르는 패시브와 스킬셋의 특성상 초중반이 매우 강력하며, 피딩이라던가 트롤링을 하지 않는 이상, 따로 서폿이나 갱킹이 없이도 쉽게 킬을 만들어 내기 쉬운 신이다.
다만 후반은 다른 원딜의 성장력에 비해 뭔가 좀 아쉬운 편이라 일반적으로 스킬의 의존도가 낮은 다른 원거리 캐리에 비하여 스킬의 적재적소한 사용이 많이 요구되는 편이다.
4.2. 1 - 모래 늪 (Shifting Sands)
안후르 콤보의 시작
플레이어의 센스에 따라 다양한 상황에서 쓸수 있는 안후르 유틸리티기의 꽃으로 추노, 딜교, 킬세팅능력, 한타, 진로방해등 다양하게 활용가능하며, 안후르의 핵심인 꿰뚫기를 잘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스킬도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충분히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힘이 있다.
우선 눈에 띄는 가장 큰 특징 두가지는 광역 둔화와 구조물 설치인데, 오벨리스크를 세운 지점으로부터 모래늪이 형성되어 지역내에 둔화를 거는데, 이 둔화량이 맥스시 35%나되는 상당한 수치에 지역 내에서 계속 적용되는데 막상 빠져나가려고 하면 구조물에 길이 막혀서 쉽게 도망갈 수 없는 상황이 생겨버린다. 그러면 상대 원거리 캐리는 정화를 사용하거나 딜교를 강제당하게 되는데 지역내 공격력 버프와 패시브로 인해 무지막지한 초반딜로 압박해오는 안후르를 이기기는 쉽지 않다. 만약 상대방이 뭉쳐있을때에 아군의 적절한 세팅력으로 잘만 설치한다면 상기한 강점들로 인해 한타를 뭉개기에 충분한 위력이다.
또한 강력한 둔화뿐 아니라 생성되는 오벨리스크는 비록 그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구조물인 점을 이용하여 특정 스킬샷과 거의 모든 평타를 막아낼수 있으며, 좁은 골목에서 오벨리스크와 안후르로 길막을 시전하여 경로를 차단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구조물이라는 점 때문에 꿰뚫기에 의해 밀려난 적이 오벨리스크에 부딪히면 스턴에 걸리므로 만약 상대방이 오벨리스크를 세우고 스킬각을 잡는다면 안후르 콤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 생각하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