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Totally Spies)
1. 개요
Totally Spies의 메인 캐릭터 중 한 명으로 대학생이며, WOOHP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국제 스파이다. 본명은 알렉산드라지만 애칭으로 알렉스라고 부른다. 북미판 성우는 케티 레이, 케티 그리핀[1], 프랑스 성우는 셀린 마우게, 국내판 성우는 김옥경, 일본판은 미나미 오미.
2. 작품 내 역할
스파이 삼총사 중에서 독보적으로 압도적인 체력과 대련 스킬을 가지고 있다. 범인을 잡을 때 환상적인 발차기로 제압한다.[2] 축구를 비롯해서 모든 스포츠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삼총사 중에서 가장 천진난만한 구석도 있어서 비디오 게임에 빠지거나 동물과 놀아주는 것을 굉장히 사랑한다. 심지어 시즌 6일 때는 자신을 따르는 애완 돼지 오잉키를 기르기에 이르는데, 돼지어도 알 줄 안다. 작중 포지션은 신체 변화(...) 빌런들에게 돌고래, 고양이, 원시인은 기본이고 페이스 오프로 얼굴을 빼앗긴다던지 다리도 빼앗긴다.
3. 주요 행적
3.1.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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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대사의 일당에게 납치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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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호킹에게 점령당한 UFO에 납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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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용 여인의 광선에 맞아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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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존의 크리스탈에 맞아 젊음과 생기를 흡수당했다.
3.2.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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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제로의 식물에게 잡혀 꼬치 안에 갇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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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WHOOP 스파이를 그만 둘 생각이었으나 오히려 단독으로 윌러드의 음모를 막았다.
3.3.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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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유일하게 테츠오에게 사이버 좀비가 되지 않아 홀로 사건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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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울리히를 무찌르기 위해 울리히의 초코바를 직접 먹어 엄청난 근육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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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맥스에게 곤충들의 신부로 낙점되며 곤충인간이 되었다.
- 에서 링크가 쏜 전자파에 노출되어 원시인이 되었다.
3.4. 시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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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O.P.의 부모님들이 쏜 칩에 맞아 세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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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비벌리 힐스 고교를 떠나 도설 사립 학교로 잠시 전학갔는데 그곳의 교장인 찰스턴이 자신의 돌고래에 설치한 기계에서 나온 빛에 맞아 돌고래 인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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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재즈핸즈가 쏜 아코디언에 맞아 샘과 함께 마이머가 되어 목소리를 잃었다. 제리가 준 소통 장비를 사용하기 거부하고 대신 원숭이 인형(...)을 구매해 의사소통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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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베니티의 화장을 받아 뾰로퉁한 표정으로 얼굴이 굳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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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비벌리 힐스 고교 여자 축구팀에 입단하지만 감독인 보니타에게 세뇌당한다.
3.5. 시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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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밀튼에게서 클로버를 구출하려다 대신 최면에 걸러 할머니로 빙의당한다.
3.6. 시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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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디온에 의해 고양이 DNA에 노출되어 고양이 인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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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브릭에게 납치당해 자신의 다리를 바꿔치기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