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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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포르노 배우.
파나마 출생[1] 으로 텍사스의 샌 안토니오에서 자랐다. 포르노로 넘어오기 전에 간병인으로 일을 했다. 2006년에 처음으로 포르노계로 입문한 이후, 색기 넘치는 얼굴과 몸매로 전세계 남성들의 여신으로 자리잡았다. 173cm, 59kg[2] 에 육감적인 몸매 (34C-27-40)로 자연산 가슴에 입이 쩍 벌어지면서 경쾌한 찰싹소리가 나는 엉덩이로 포르노계를 점령했다.
2. 특징
텍사스의 최대 강점은 역시 엄청난 크기의 엉덩이. 대체로 볼륨이 넘치는 북미 배우들 사이에서도 홀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상대 배우가 양손으로도 엉덩이 한 쪽을 완전히 다 잡지 못할 정도이며, 티팬티를 입을 시 팬티줄이 엉덩이 사이에 파묻혀 각도에 따라 팬티를 입은 건지 아닌 건지 분간이 어려울 정도이다. 그래서 영상도 주로 엉덩이를 강조하는 작품이 많다. 엉덩이 최강자답게 트월킹도 끝내준다. 가벼운 움직임에도 엄청나게 출렁거리는 엉덩이가 장관. 기승위에서 이 트월킹을 그대로 재현하는 등 엄청난 테크닉의 소유자다. 최근에는 나이가 들면서 전성기에서 다소 내려온 상태지만 과거에는 모 거대 포르노 웹사이트 내 북미 배우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