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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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マだ
비드맨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야자와 타다시 / 구자형[1].
2. 행적
2.1. 구슬대전 배틀비드맨
사용 비드맨은 알마다 스페셜.
코발트 블레이드와 블러디 카이저를 만든 장본인. 코발트 블레이드는 분쟁을 막기 위해 비드선인에게 맡기고, 블러디 카이저는 염주가 가져간다.
작중에서는 강토와 스카이가 그의 제자가 되기 위해 그를 찾아간다. 하지만 그는 고양이 수인이였기 때문에 강토와 스카이 둘다 한 눈에 알아보지 못한다. 그 뒤에는 둘을 실력으로 쳐바른 뒤에 둘을 제자로 들이고, 둘을 훈련시킨다. 그리고 두 사람이 위너즈에 출전하고 싶다고 하자 두 사람을 시험한 뒤, 위너즈 대회에 출전시켜 준다.
중반부에 산초를 정비사로서의 제자로 들이며, 섀도우와 싸우는 일행을 서포트한다.
2.2. 천하통일 파이어 비드맨
페어즈라는 소년을 새 제자로 삼는다. 그리고 위너즈 경기때 스트라이크 샷을 얻지 못한 비더들을 위해 메탈 스파이크 탄과 바운드 탄을 준비해둔다.[2]
대회 종료후에는 데빌루스 군단과 싸우는 강토 일행을 산초, 페어즈와 함께 서포트한다.
작중 취급이 안습인데, 초반부 오프닝에서 미애에게 배빵을 얻어맞는 장면이 나오며, 스트라이크 샷을 찾는 초반부의 총집편에서는 모자이크 처리당하는 것도 모자라 하리에 의해 폭탄으로 날려지기 까지 한다. 정비사 조는 알마다를 스승으로서 깍듯이 대하나[3] 전작의 제자였던 강토는 꽤 함부로 대한다. 마지막화에선 연설하고 있는 알마다를 걷어차서 자기가 대신 마이크를 뺏을 정도(...). 사실 1기부터 이 할아버지에 대한 작중 취급이 영 좋은 편은 아니였으나 2기에선 더 심해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