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도르파
안티포나의 성가공주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가사고 타카시이다.
도르파 3자매의 아버지로 안티포나 경국의 의원이기도 하다.
좋아하는 것은 가족이고 싫어하는 것은 용돈제한.
뭔가 나라의 의원을 맡을 정도로 능력있는 인물이며 실제로도 그런 듯 한 모습을 보이지만 실체는 매우 심한 딸내미바보
이분이 얼마나 심한 딸내미바보인가 하면...
딸이 마음속으로 도움을 간절히 바라면 어디서건 나타난다! 그것도 비공정을 끌고... 단, 정체는 숨기고[1]
하지만 비공정을 조종하는 것은 잘하지는 못하는지 같이 탄 병사는 죽는 줄 알았다고 했으며 미아벨 체레스터 일행을 도와주기 위해 비공정을 끌고 왔을때도 항상 제대로된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추락한다.
그래도 미아벨에게 아낌없이 도움을 주는 좋은 아버지.
다만 이후에 딸들이 전부 자신의 곁을 떠나게 되었을 때는 과연 어떻게 하고 지냈을지 심히 궁금해진다.
도르파 3자매의 아버지로 안티포나 경국의 의원이기도 하다.
좋아하는 것은 가족이고 싫어하는 것은 용돈제한.
뭔가 나라의 의원을 맡을 정도로 능력있는 인물이며 실제로도 그런 듯 한 모습을 보이지만 실체는 매우 심한 딸내미바보
이분이 얼마나 심한 딸내미바보인가 하면...
딸이 마음속으로 도움을 간절히 바라면 어디서건 나타난다! 그것도 비공정을 끌고... 단, 정체는 숨기고[1]
하지만 비공정을 조종하는 것은 잘하지는 못하는지 같이 탄 병사는 죽는 줄 알았다고 했으며 미아벨 체레스터 일행을 도와주기 위해 비공정을 끌고 왔을때도 항상 제대로된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추락한다.
그래도 미아벨에게 아낌없이 도움을 주는 좋은 아버지.
다만 이후에 딸들이 전부 자신의 곁을 떠나게 되었을 때는 과연 어떻게 하고 지냈을지 심히 궁금해진다.
[1] 물론 미아벨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다 알아챈다. 정체를 숨겼을 때는 안델센이라고 하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