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마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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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 Stone'''
38화에서 거론된다. 다크슬러그를 되살릴 수 있는 나인스터프라고 한다. 45화에서 드러난 이 나인스터프의 정체는 귀속된 사용자가 생명에너지를 슈퍼파워로 치환시키는게 가능해지며 이 말의 의미는 언뜻 보면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슈퍼블릭의 슈퍼파워를 빼앗는게 아니라 '''일반인을 죽여서도 슈퍼파워를 얻는게 가능해진다.''' 이는 그 동안 나온 나인스터프들의 취급과 가치에 대한 평가를 뒤집는 수준으로 프라나는 따위로 만들어 버리며 이 말은 빌런 손에 들어간다면 역사 상 전무후무한 대재앙이 일어나기 때문에 카밀라는 빨리 이것을 얻어 이를 통해 자신의 목숨과 맞바꿔서 다크슬러그의 슈퍼파워를 다시 만들어 자가치유를 일으키려 하고 있다. 그러나 끝내 메테우스의 손에 넘어가 버리고 말았다.[1]
다만 더이상 슈퍼파워를 몸에 쌓아둘수도 없다는 메테우스의 언급을 보면 애니마 스톤으로 쌓을 수 있는 힘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듯. 이후 피닉스의 빔버스터에 파괴되어 버렸다. 정작 메테우스는 이미 충분할정도로 슈퍼파워를 모아서 그런지 더이상 필요 없다고 쿨하게 넘어갔지만.
'''Anima Stone'''
웹툰 사이드킥의 등장하는 마석으로 제 3 최고위원의 나인스터프.'''수천만, 수억명을 학살하게 되는 강력한 동기가 되겠지.'''
38화에서 거론된다. 다크슬러그를 되살릴 수 있는 나인스터프라고 한다. 45화에서 드러난 이 나인스터프의 정체는 귀속된 사용자가 생명에너지를 슈퍼파워로 치환시키는게 가능해지며 이 말의 의미는 언뜻 보면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슈퍼블릭의 슈퍼파워를 빼앗는게 아니라 '''일반인을 죽여서도 슈퍼파워를 얻는게 가능해진다.''' 이는 그 동안 나온 나인스터프들의 취급과 가치에 대한 평가를 뒤집는 수준으로 프라나는 따위로 만들어 버리며 이 말은 빌런 손에 들어간다면 역사 상 전무후무한 대재앙이 일어나기 때문에 카밀라는 빨리 이것을 얻어 이를 통해 자신의 목숨과 맞바꿔서 다크슬러그의 슈퍼파워를 다시 만들어 자가치유를 일으키려 하고 있다. 그러나 끝내 메테우스의 손에 넘어가 버리고 말았다.[1]
다만 더이상 슈퍼파워를 몸에 쌓아둘수도 없다는 메테우스의 언급을 보면 애니마 스톤으로 쌓을 수 있는 힘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듯. 이후 피닉스의 빔버스터에 파괴되어 버렸다. 정작 메테우스는 이미 충분할정도로 슈퍼파워를 모아서 그런지 더이상 필요 없다고 쿨하게 넘어갔지만.
[1] 이후 메테우스는 도시에 있는 시민들을 학살하며 슈퍼파워를 축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