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이스 시리즈)
이스 Ⅷ : 다나의 라크리모사의 등장인물.
[image]
아론이 롬바르디아호에 탑승하게된 계기는 로문제국 헌병단 으로써 수행중이던 임무를 위해 승선하게 된다.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근래에 로문제국에서 떠들석 하던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무차별적으로 예리한 흉기로 살인을 저지르는 무명의 살인마 (통칭) NEMO 를 잡기위한것. 동료에게 무명으로 보이는 인물이 롬바르디아호를 탑승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탑승하게 되었지만 후에 알다시피 세이렌섬에 표류하게 된것. [1]
스토리 진행시, 아돌 일행의 증거/추리에 의해 무명의 살인마 (키르고르)를 체포하기 위에 몰아붙히나, 아돌일행과 전투후에 결국 이형의 고대종 짐승에게 물려 죽었다는것을 듣게 된다. 임무 완수(?)후에는 전폭적으로 표류자들과 아돌 일행을 지원하기위해서 표류촌 시설 증설, 선박 건조와 악세서리 제조에 힘을 쏟는다.
[image]
아론은 손재주가 무척 뛰어나기 때문에 후에 보호장비/악세서리 공방을 열어서 아돌 일행의 방어구와 악세서리 제조를 이용한 능력치를 향상 시켜준다. 또한 필요없는 무기들은 해체하여서 다시 재활용할수 있게끔 하는 "무기해체" 또한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표류촌 사람들에게는 '원래 공예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받고 있다.
관련 퀘스트를 진행하고 선물들을 해서 호감도를 최대치로 높일 경우 특수 이벤트를 볼 수 있는데, 아돌이 지금까지 여행했던 지방들[2] 을 언급하면서 로문 제국군이 그의 행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면서 조심하라고 충고를 해준다. 이는 최후반 표류촌에 합류하는 그리젤다 역시 언급한 내용인데, 이것은 이스 6의 복선으로서, 실제로도 이를 토대로 에른스트의 입에서도 여행한 지방을 그대로 나열하면서 뒤를 조사하고 있었다고 말하게 된다.
처음 마주했을때 위압적인 분위기 때문에 표류촌으로 합류 시킬때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을까? 아돌 일행들이 염려했지만 그런 캐릭터는 아니었다. 아무래도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분위기가 그래야했던 것 뿐. 사실상 바르바토스 선장 사후 이후에는 도기와 함께 표류촌의 관리의 중심을 맡는 캐릭터. 바르바토스의 업무인 지도 탐색 결과도 애런이 승계한다.
'''사실상 이스8의 유일한 남성 츤데레.''' 자신은 무언가 만드는 걸 싫어한다면서 역정을 내면서도 표류촌 사람들이 무언가 만들어달라고하면 이것저것 뚝딱 만들어주고 특히 공예 같은 경우는 목적이 있어 만들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의심되는 엠블럼 같은 걸 장비에 그려넣는 등[3] 도기와 처음 만나을때는 도기의 극히 짧은 발언을 토대로 불성실한 행적을 지닌 녀석이 아니냐며 심문하려 들었지만[4] 나중에는 도기와 술도 잘마시며 타나토스 벨다인은 틈만 나면 서툴고 성실한 애런을 골려먹는다. 사실상 표현이 서툴뿐 굉장히 좋은 사람이다.
[image]
'''"너희들 롬바르디아호의 승객인가? 낯이 많이 익군..."'''
1. 캐릭터 특징
2. 행적
아론이 롬바르디아호에 탑승하게된 계기는 로문제국 헌병단 으로써 수행중이던 임무를 위해 승선하게 된다.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근래에 로문제국에서 떠들석 하던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무차별적으로 예리한 흉기로 살인을 저지르는 무명의 살인마 (통칭) NEMO 를 잡기위한것. 동료에게 무명으로 보이는 인물이 롬바르디아호를 탑승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탑승하게 되었지만 후에 알다시피 세이렌섬에 표류하게 된것. [1]
스토리 진행시, 아돌 일행의 증거/추리에 의해 무명의 살인마 (키르고르)를 체포하기 위에 몰아붙히나, 아돌일행과 전투후에 결국 이형의 고대종 짐승에게 물려 죽었다는것을 듣게 된다. 임무 완수(?)후에는 전폭적으로 표류자들과 아돌 일행을 지원하기위해서 표류촌 시설 증설, 선박 건조와 악세서리 제조에 힘을 쏟는다.
[image]
아론은 손재주가 무척 뛰어나기 때문에 후에 보호장비/악세서리 공방을 열어서 아돌 일행의 방어구와 악세서리 제조를 이용한 능력치를 향상 시켜준다. 또한 필요없는 무기들은 해체하여서 다시 재활용할수 있게끔 하는 "무기해체" 또한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표류촌 사람들에게는 '원래 공예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받고 있다.
관련 퀘스트를 진행하고 선물들을 해서 호감도를 최대치로 높일 경우 특수 이벤트를 볼 수 있는데, 아돌이 지금까지 여행했던 지방들[2] 을 언급하면서 로문 제국군이 그의 행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면서 조심하라고 충고를 해준다. 이는 최후반 표류촌에 합류하는 그리젤다 역시 언급한 내용인데, 이것은 이스 6의 복선으로서, 실제로도 이를 토대로 에른스트의 입에서도 여행한 지방을 그대로 나열하면서 뒤를 조사하고 있었다고 말하게 된다.
처음 마주했을때 위압적인 분위기 때문에 표류촌으로 합류 시킬때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을까? 아돌 일행들이 염려했지만 그런 캐릭터는 아니었다. 아무래도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분위기가 그래야했던 것 뿐. 사실상 바르바토스 선장 사후 이후에는 도기와 함께 표류촌의 관리의 중심을 맡는 캐릭터. 바르바토스의 업무인 지도 탐색 결과도 애런이 승계한다.
'''사실상 이스8의 유일한 남성 츤데레.''' 자신은 무언가 만드는 걸 싫어한다면서 역정을 내면서도 표류촌 사람들이 무언가 만들어달라고하면 이것저것 뚝딱 만들어주고 특히 공예 같은 경우는 목적이 있어 만들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의심되는 엠블럼 같은 걸 장비에 그려넣는 등[3] 도기와 처음 만나을때는 도기의 극히 짧은 발언을 토대로 불성실한 행적을 지닌 녀석이 아니냐며 심문하려 들었지만[4] 나중에는 도기와 술도 잘마시며 타나토스 벨다인은 틈만 나면 서툴고 성실한 애런을 골려먹는다. 사실상 표현이 서툴뿐 굉장히 좋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