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마틴 라곤다 타라프
[image]
'''Aston Martin Lagonda Taraf (ترف)'''
고급 럭셔리 브랜드인 애스턴 마틴 이지만, 애스턴 마틴 치고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영국 기준 £696,000이고, 한화로 11억 9천만원(2015년 3월 기준)[2] 이다.
80년대에 똑같은 모델명의 세단이 있었다. 인테리어 또한 상당한 수준. 당시로선 첨단 장비였던 LCD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술들이 들어갔다.
섀시는 라피드의 VH3섀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생각보다 뒷좌석이 좁은 편이다. 엔진은 애스턴 마틴이 개발한 5.4L 자연흡기 V12 엔진을 사용하며 565마력 64.3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Aston Martin Lagonda Taraf (ترف)'''
1. 개요
애스턴 마틴의 럭셔리 세단. 애스턴 마틴의 고급 브랜드인 '''라곤다'''를 되살려서 내놓았다. 초기에는 중동에서만 판매한다고 발표했었는데, 2020년 시점까지도 영국과 미국 등에서도 판매 중이다.'''최고의 품격.[1]
'''
고급 럭셔리 브랜드인 애스턴 마틴 이지만, 애스턴 마틴 치고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영국 기준 £696,000이고, 한화로 11억 9천만원(2015년 3월 기준)[2] 이다.
2. 이름의 유래
80년대에 똑같은 모델명의 세단이 있었다. 인테리어 또한 상당한 수준. 당시로선 첨단 장비였던 LCD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술들이 들어갔다.
3. 제원
섀시는 라피드의 VH3섀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생각보다 뒷좌석이 좁은 편이다. 엔진은 애스턴 마틴이 개발한 5.4L 자연흡기 V12 엔진을 사용하며 565마력 64.3kg/m의 토크를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