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즙초수 한자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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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47화.
동굴에 사는 소녀 사유리와 할아버지가 기르던 도롱뇽이 태양 광선을 흡수해 초수화되었다. 마을에 의한 환경 파괴 때문에 도롱뇽이 전멸한 것을 마음아파했으며 마을 사람들을 증오하는 할아버지에게 조종되어 날뛰었다. 입에서 용해액을 발사하고 몸에서 최루탄과 같은 효과가 있는 가스를 방출한다.
사유리와 할아버지의 피리로 컨트롤 되고 있었지만 피리가 손상되면서 통제불능에 빠지게 되었고 할아버지를 죽이고 사유리도 죽이려고 했다. 무한한 생명력을 자랑하며 이기기는 커녕 약화시키는 것도 거의 불가능했다. 최후는 에이스가 에이스 배리어로 태양 광선을 차단해 원래 모습인 도롱뇽으로 되돌렸고, 그 후 동굴 속에서 살게 된다.
여담으로 후속작 울트라맨 타로에서 다른 괴수들의 원념과 합체하여 폭군괴수 타일런트가 되는데 여기서는 등을 구성한다.[1] 울음소리는 캡슐괴수 윈담의 유용한 것.
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47화.
동굴에 사는 소녀 사유리와 할아버지가 기르던 도롱뇽이 태양 광선을 흡수해 초수화되었다. 마을에 의한 환경 파괴 때문에 도롱뇽이 전멸한 것을 마음아파했으며 마을 사람들을 증오하는 할아버지에게 조종되어 날뛰었다. 입에서 용해액을 발사하고 몸에서 최루탄과 같은 효과가 있는 가스를 방출한다.
사유리와 할아버지의 피리로 컨트롤 되고 있었지만 피리가 손상되면서 통제불능에 빠지게 되었고 할아버지를 죽이고 사유리도 죽이려고 했다. 무한한 생명력을 자랑하며 이기기는 커녕 약화시키는 것도 거의 불가능했다. 최후는 에이스가 에이스 배리어로 태양 광선을 차단해 원래 모습인 도롱뇽으로 되돌렸고, 그 후 동굴 속에서 살게 된다.
여담으로 후속작 울트라맨 타로에서 다른 괴수들의 원념과 합체하여 폭군괴수 타일런트가 되는데 여기서는 등을 구성한다.[1] 울음소리는 캡슐괴수 윈담의 유용한 것.
[1] 한자기란은 죽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괴수들의 원념과 합체하는지에 관해서는 나오지 않았다. 도룡농이 된 상태로 늙어죽었거나 다쳐서 죽었을 것이란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