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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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johnson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등장인물.
낸시 톰슨이 3편부터 사망하였기 때문에 앨리스가 프레디 크루거의 새 적수로 떠오른다.
배우는 리사 윌콕스.
레니 할린의 나이트메어4: The Dream Master (1988)에 첫 등장. 크리스틴이 물려준 프레디 크루거 희생자들의 "꿈의 힘"을 얻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5편에서 <드림 차일드>에서 프레디는 앨리스의 태어나지 않은 아들 제이콥을 부활할 수단으로 이용할려고 한다.
크리스틴 파커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앨리스의 오빠 릭이 크리스틴과 사귀었기 때문에 더욱 굳어졌다. 어머니는 앨리스가 어렸을때 이미 오래 전에 세상을 떠났고, 그 슬픔과 참상은 아버지 데니스를 알코올 중독자로 만들었을 것이다. 릭은 감정적인 고통을 감추기 위해 사교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앨리스는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단지 그녀의 반색을 볼 필요가 없도록 화장대 거울을 사진으로 덮어버렸다.웨이트리스로 일했고 현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몽상을 하였다. 크리스틴이 실수로 앨리스를 꿈 속으로 끌어들였을 때, 크리스틴은 프레디 크루거에게 살해당하기 전에 꿈의 힘을 엘리스에게 전달한다.
앨리스가 "드림 마스터"가 된 것은 크리스틴의 힘과 그녀 자신의 잠재된 꿈의 능력이 결합되었기 때문이다[1] 그리고 나서 프레디는 크리스틴을 죽임으로써 더 이상 새로운 희생자들에게 접근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앨리스도 프레디의 다음 목표가 되었다. 앨리스가 그녀의 꿈에 걷잡을 수 없이 끌어들이는 사람은 누구든 죽일 수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허점우로 남는다. 프레디와의 연결고리는 그녀가 깨어있는 세계와 꿈 세계에서 그의 희생자들의 능력을 떠맡을 수 있게 해주었다. 앨리스의 친구들과 오빠가 프레디에게 살해당하면서 그녀는 자신이 축적하는 능력을 통해 훨씬 더 강해지고 저항할 수 있게 된다. 프레디가 희생자의 영혼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한 앨리스는 까진 거울조각을 들고 프레디의 얼굴을 비추고 간신히 그를 물리친다.
5편에서 댄 조던[2] 과 관계를 시작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으로 프레디와의 만남을 억제했다. 하지만 댄에 의해 임신한 후, 앨리스는 프레디에 대한 악몽을 꾸기 시작하는데 이는 앨리스의 임신과 출생을 둘러싼 공포를 반영한다. 앨리스의 친구들과 댄은 곧 살해되고, 프레디는 태어나지 않은 아들 제이콥 존슨의 몸으로 다시 태어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희생자들의 영혼을 먹여서 제이콥을 타락시키고 있다. 임신으로 인해 앨리스는 제이콥과 '드림 마스터' 능력을 공유한다. 그러나 제이콥은 앨리스가 잠들지 않아도 깨어있는 세계와 꿈의 세계 사이의 경계를 흐릴 수 있기 때문에 경고가 있다. 따라서 전작의 어머니인 앨리스와 마찬가지로 제이콥은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해 프레디가 노리는 주 대상이 된다. 앨리스가 프레디와의 싸움에서 질 위기에 처했을 때, 메리 헬레나 수녀(아만다 크루거)는 제이콥에게 자신에게 먹인 영혼으로 프레디를 이기라고 촉구한다. 프레디가 죽자 앨리스는 몇 달 후에 제이콥을 낳는다.
6편인 최후의 나이트메어 원본 대본에서: 마지막 악몽, 앨리스는 돌아올 예정이었다. 앨리스는 영화 초반에 프레디에게 살해당했을 것이고, 제이콥이 주인공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대본은 폐기되었고 실제 영화는 앨리스나 제이콥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그들의 운명을 모호하게 한다. 이후 리사 윌콕스는 제작자들이 6편에서 그녀를 다시 부르려는 시도를 한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 프레디 VS 제이슨 초반에 회상씬으로 등장한다.
1991년 이노베이션 출판사의 코믹스 나이트메어 엘름스트리트 3-6호까지의 주인공 중 한 사람이다. 이 시리즈에서 앨리스는 아버지의 죽음에 따라 스프링우드로 돌아와 다시 제이콥을 이용해 그를 죽이려 한 후 프레디와 대면하게 된다.
결국 닐 고든은 '아름다운 꿈'에 낸시 톰슨과 함께할 수 있도록 몸을 내맡긴다. 댄의 영혼은 닐의 몸을 차지하고, 앨리스와 제이콥과 재회한다.
나이트메어 엘름 스트리트: 프레디 크루거의 일곱 가지 달콤한 꿈들(1991년)에서 앨리스는 필립 뉴트먼의 이야기 "죽은 고속도로, 잃어버린 길들"에 등장한다. 큰 사고를 당한 후, 앨리스는 프레디에게 사로잡히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무시무시한 환경에 갇히게 된다.
연쇄살인범 칼 스톨렌버그와 아르마딜로 조 밥의 도움으로 제이콥은 결국 앨리스를 찾는다. 제정신이 아닌 칼은 앨리스를 공격하지만, 물리력을 통해 제이콥에 의해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앨리스와 칼은 전투에서 칼이 죽지만 프레디를 이기기 위해 협력한다. 프레디가 패배하자 앨리스와 제이콥은 깨어있는 세계로 돌아온다.
프레디 vs 제이슨 vs. 애쉬: 나이트메어 워리어라는 코믹스에서 등장하는데 프레디의 환영이 그녀를 다른 프레디와 제이슨에게 희생당한 사람들의 영혼들을 끌어모은다.
더 드림 차일드와 마찬가지로 앨리스와 제이콥은 "드림 마스터" 능력에 대해 부분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예를 들어, 잠자는 제이콥은 깨어있는 앨리스라고 부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차례로, 앨리스는 물리적으로 제이콥의 꿈에 들어가 그가 잠든 곳에서 깨어날 수 있다. 앨리스는 말기 질환을 앓아왔기 때문에 꿈의 힘은 대가를 동반한다. 그녀는 나중에 제이콥에게 능력을 넘기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그녀의 아들 제이콥은 나타샤 로데스의 소설 '밤의 악몽'의 주인공이다. 꿈에 대한 통찰력. 거의 마지막에, 그는 프레디에게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꿈의 세계에서 그의 어머니가 소리없이 고통받는 모습을 본다; 제이콥의 앨리스에 대한 비전이 정말로 그녀인지 아니면 프레디가 그를 괴롭히기 위해 만들어낸 유령인지 소설에서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프레디 크루거와 낸시 톰슨, 도날드 톰슨 다음으로 비중이 많고 프레디의 숙적중 한 사람임에도 낸시와 크리스틴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은 캐릭터이다. 크리스틴의 능력을 물려받았음에도 활약상이라곤 4편 마지막 장면에서 분노한 앨리스가 프레디에게 복수하기위해 맞서 싸우는 장면뿐. 5편에선 아예 너프되어 희생자들이 프레디의 먹이로 전락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역할밖에 못한다.[3] 심지어 발연기는 덤.
또한 4, 5편 오프닝이나 네이버나 다음 영화, 영화 오프닝과 엔딩 크레딧에서도 주연은 커녕 조연으로 강등당하는 서러움을 겪는다.
즉 사실상 무리한 세대교체로 인해 실패한 케이스인 셈. 그래서인지 팬들이 낸시를 부활시켜달라는 요구가 많다.[4]
1. 개요
alice johnson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등장인물.
낸시 톰슨이 3편부터 사망하였기 때문에 앨리스가 프레디 크루거의 새 적수로 떠오른다.
배우는 리사 윌콕스.
레니 할린의 나이트메어4: The Dream Master (1988)에 첫 등장. 크리스틴이 물려준 프레디 크루거 희생자들의 "꿈의 힘"을 얻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5편에서 <드림 차일드>에서 프레디는 앨리스의 태어나지 않은 아들 제이콥을 부활할 수단으로 이용할려고 한다.
2. 작중 행적
크리스틴 파커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앨리스의 오빠 릭이 크리스틴과 사귀었기 때문에 더욱 굳어졌다. 어머니는 앨리스가 어렸을때 이미 오래 전에 세상을 떠났고, 그 슬픔과 참상은 아버지 데니스를 알코올 중독자로 만들었을 것이다. 릭은 감정적인 고통을 감추기 위해 사교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앨리스는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단지 그녀의 반색을 볼 필요가 없도록 화장대 거울을 사진으로 덮어버렸다.웨이트리스로 일했고 현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몽상을 하였다. 크리스틴이 실수로 앨리스를 꿈 속으로 끌어들였을 때, 크리스틴은 프레디 크루거에게 살해당하기 전에 꿈의 힘을 엘리스에게 전달한다.
앨리스가 "드림 마스터"가 된 것은 크리스틴의 힘과 그녀 자신의 잠재된 꿈의 능력이 결합되었기 때문이다[1] 그리고 나서 프레디는 크리스틴을 죽임으로써 더 이상 새로운 희생자들에게 접근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앨리스도 프레디의 다음 목표가 되었다. 앨리스가 그녀의 꿈에 걷잡을 수 없이 끌어들이는 사람은 누구든 죽일 수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허점우로 남는다. 프레디와의 연결고리는 그녀가 깨어있는 세계와 꿈 세계에서 그의 희생자들의 능력을 떠맡을 수 있게 해주었다. 앨리스의 친구들과 오빠가 프레디에게 살해당하면서 그녀는 자신이 축적하는 능력을 통해 훨씬 더 강해지고 저항할 수 있게 된다. 프레디가 희생자의 영혼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한 앨리스는 까진 거울조각을 들고 프레디의 얼굴을 비추고 간신히 그를 물리친다.
5편에서 댄 조던[2] 과 관계를 시작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으로 프레디와의 만남을 억제했다. 하지만 댄에 의해 임신한 후, 앨리스는 프레디에 대한 악몽을 꾸기 시작하는데 이는 앨리스의 임신과 출생을 둘러싼 공포를 반영한다. 앨리스의 친구들과 댄은 곧 살해되고, 프레디는 태어나지 않은 아들 제이콥 존슨의 몸으로 다시 태어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희생자들의 영혼을 먹여서 제이콥을 타락시키고 있다. 임신으로 인해 앨리스는 제이콥과 '드림 마스터' 능력을 공유한다. 그러나 제이콥은 앨리스가 잠들지 않아도 깨어있는 세계와 꿈의 세계 사이의 경계를 흐릴 수 있기 때문에 경고가 있다. 따라서 전작의 어머니인 앨리스와 마찬가지로 제이콥은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해 프레디가 노리는 주 대상이 된다. 앨리스가 프레디와의 싸움에서 질 위기에 처했을 때, 메리 헬레나 수녀(아만다 크루거)는 제이콥에게 자신에게 먹인 영혼으로 프레디를 이기라고 촉구한다. 프레디가 죽자 앨리스는 몇 달 후에 제이콥을 낳는다.
6편인 최후의 나이트메어 원본 대본에서: 마지막 악몽, 앨리스는 돌아올 예정이었다. 앨리스는 영화 초반에 프레디에게 살해당했을 것이고, 제이콥이 주인공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대본은 폐기되었고 실제 영화는 앨리스나 제이콥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그들의 운명을 모호하게 한다. 이후 리사 윌콕스는 제작자들이 6편에서 그녀를 다시 부르려는 시도를 한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 프레디 VS 제이슨 초반에 회상씬으로 등장한다.
3. 코믹스
1991년 이노베이션 출판사의 코믹스 나이트메어 엘름스트리트 3-6호까지의 주인공 중 한 사람이다. 이 시리즈에서 앨리스는 아버지의 죽음에 따라 스프링우드로 돌아와 다시 제이콥을 이용해 그를 죽이려 한 후 프레디와 대면하게 된다.
결국 닐 고든은 '아름다운 꿈'에 낸시 톰슨과 함께할 수 있도록 몸을 내맡긴다. 댄의 영혼은 닐의 몸을 차지하고, 앨리스와 제이콥과 재회한다.
나이트메어 엘름 스트리트: 프레디 크루거의 일곱 가지 달콤한 꿈들(1991년)에서 앨리스는 필립 뉴트먼의 이야기 "죽은 고속도로, 잃어버린 길들"에 등장한다. 큰 사고를 당한 후, 앨리스는 프레디에게 사로잡히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무시무시한 환경에 갇히게 된다.
연쇄살인범 칼 스톨렌버그와 아르마딜로 조 밥의 도움으로 제이콥은 결국 앨리스를 찾는다. 제정신이 아닌 칼은 앨리스를 공격하지만, 물리력을 통해 제이콥에 의해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앨리스와 칼은 전투에서 칼이 죽지만 프레디를 이기기 위해 협력한다. 프레디가 패배하자 앨리스와 제이콥은 깨어있는 세계로 돌아온다.
프레디 vs 제이슨 vs. 애쉬: 나이트메어 워리어라는 코믹스에서 등장하는데 프레디의 환영이 그녀를 다른 프레디와 제이슨에게 희생당한 사람들의 영혼들을 끌어모은다.
더 드림 차일드와 마찬가지로 앨리스와 제이콥은 "드림 마스터" 능력에 대해 부분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예를 들어, 잠자는 제이콥은 깨어있는 앨리스라고 부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차례로, 앨리스는 물리적으로 제이콥의 꿈에 들어가 그가 잠든 곳에서 깨어날 수 있다. 앨리스는 말기 질환을 앓아왔기 때문에 꿈의 힘은 대가를 동반한다. 그녀는 나중에 제이콥에게 능력을 넘기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그녀의 아들 제이콥은 나타샤 로데스의 소설 '밤의 악몽'의 주인공이다. 꿈에 대한 통찰력. 거의 마지막에, 그는 프레디에게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꿈의 세계에서 그의 어머니가 소리없이 고통받는 모습을 본다; 제이콥의 앨리스에 대한 비전이 정말로 그녀인지 아니면 프레디가 그를 괴롭히기 위해 만들어낸 유령인지 소설에서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4. 기타
프레디 크루거와 낸시 톰슨, 도날드 톰슨 다음으로 비중이 많고 프레디의 숙적중 한 사람임에도 낸시와 크리스틴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은 캐릭터이다. 크리스틴의 능력을 물려받았음에도 활약상이라곤 4편 마지막 장면에서 분노한 앨리스가 프레디에게 복수하기위해 맞서 싸우는 장면뿐. 5편에선 아예 너프되어 희생자들이 프레디의 먹이로 전락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역할밖에 못한다.[3] 심지어 발연기는 덤.
또한 4, 5편 오프닝이나 네이버나 다음 영화, 영화 오프닝과 엔딩 크레딧에서도 주연은 커녕 조연으로 강등당하는 서러움을 겪는다.
즉 사실상 무리한 세대교체로 인해 실패한 케이스인 셈. 그래서인지 팬들이 낸시를 부활시켜달라는 요구가 많다.[4]
[1] 프레디가 크리스틴에 대한 마지막 공격을 하기 직전, 앨리스는 해변에서 노는 아이로 크리스틴의 꿈에 나타난다.[2] 4편의 다른 생존자[3] 프레디의 힘이 너무 강한것도 한묷했다.[4] 7편인 뉴나이트메어에서는 직접 부활한건 아니지만 대신 낸시의 배우인 헤더 랑겐캠프가 다시 낸시 톰슨 역을 맡아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