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브로스 몽크
Ambrose Monk. 몽크의 등장인물.
시즌 2에서 등장한 에이드리언 몽크의 형이다. 가전제품 등의 제품설명서를 쓰는 것이 직업으로, 극중의 셰로나 플레밍이나 나탈리 티거에게 꼼꼼하게 잘 썼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몽크처럼 자기 일에서는 프로인 듯싶다. 게다가 지식과 추리력으로는 몽크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이다. 하지만 그가 갖고 있는 공포증과 강박증 또한 몽크 이상이어서 사건에 휘말리면 항상 몽크에게 도움을 요청하곤 한다.
전미 사용설명서 작가 협회(제품설명서를 쓰는 사람들의 단체)에서 주는 상을 광장공포증[1] 때문에 수상하지 못했다[2] 거나, 할로윈 때 나눠줄 초콜릿을 준비할 때 인구조사나 기상청 통계자료를 뒤적여서 찾아올 사람의 숫자를 예상해서 딱 맞아 떨어지게 준비한다거나, 아버지가 돌아오실 때 다 읽어야 할 거라면서 신문들을 집안에 한가득 쌓아놓는다거나……. 참다 못 한 스토틀마이어 반장이 '형제끼리 누가 더 미쳤나 경쟁하는 건가' 라고 불평할 정도.
트루디 몽크 사망사건에서, 트루디가 차를 타게 만들었던 원인을 제공한 인물이기도 하다. 감기약을 사다달라고 말했기 때문. 그것 때문에 몽크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트루디 장례식에 참석 안 한 이유이기도 하다.
광장공포증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몽크와 가장 가까운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출연이 적어서 아쉬운 인물. 시즌 4의 할로윈 일화에서는 나탈리에게 반한 듯, 다락방으로 몽크를 불러내 나탈리에 대해서 이것저것 묻는다. '너 여자 다루는 솜씨는 내가 잘 알지'라는 충격적인(!!) 말까지 하면서. 앰브로스의 기준에서는 여자에게 전화가 왔다는 것마저도 그렇게 비춰지는 모양.
아버지를 몇 십년간 기다렸건만 막상 아버지를 처음 만난 건 동생. 게다가 이후로 아버지를 만났는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지못미. 이복동생이 되는 잭 몽크 주니어에 대해서는 모르는 듯하다.
시즌 2에서 등장한 에이드리언 몽크의 형이다. 가전제품 등의 제품설명서를 쓰는 것이 직업으로, 극중의 셰로나 플레밍이나 나탈리 티거에게 꼼꼼하게 잘 썼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몽크처럼 자기 일에서는 프로인 듯싶다. 게다가 지식과 추리력으로는 몽크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이다. 하지만 그가 갖고 있는 공포증과 강박증 또한 몽크 이상이어서 사건에 휘말리면 항상 몽크에게 도움을 요청하곤 한다.
전미 사용설명서 작가 협회(제품설명서를 쓰는 사람들의 단체)에서 주는 상을 광장공포증[1] 때문에 수상하지 못했다[2] 거나, 할로윈 때 나눠줄 초콜릿을 준비할 때 인구조사나 기상청 통계자료를 뒤적여서 찾아올 사람의 숫자를 예상해서 딱 맞아 떨어지게 준비한다거나, 아버지가 돌아오실 때 다 읽어야 할 거라면서 신문들을 집안에 한가득 쌓아놓는다거나……. 참다 못 한 스토틀마이어 반장이 '형제끼리 누가 더 미쳤나 경쟁하는 건가' 라고 불평할 정도.
트루디 몽크 사망사건에서, 트루디가 차를 타게 만들었던 원인을 제공한 인물이기도 하다. 감기약을 사다달라고 말했기 때문. 그것 때문에 몽크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트루디 장례식에 참석 안 한 이유이기도 하다.
광장공포증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몽크와 가장 가까운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출연이 적어서 아쉬운 인물. 시즌 4의 할로윈 일화에서는 나탈리에게 반한 듯, 다락방으로 몽크를 불러내 나탈리에 대해서 이것저것 묻는다. '너 여자 다루는 솜씨는 내가 잘 알지'라는 충격적인(!!) 말까지 하면서. 앰브로스의 기준에서는 여자에게 전화가 왔다는 것마저도 그렇게 비춰지는 모양.
아버지를 몇 십년간 기다렸건만 막상 아버지를 처음 만난 건 동생. 게다가 이후로 아버지를 만났는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지못미. 이복동생이 되는 잭 몽크 주니어에 대해서는 모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