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 노도카
츠요키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TVA에서는 사쿠마 쿠미.
야시 나고미의 어머니로 10년전에 남편을 사별한 뒤 혼자서 그녀를 키워왔다. 상당히 젊은 나이에 나고미를 낳았는지 고등학교 동창에게 전화를 받았을 당시 동창의 딸은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라고 나온다.
딸처럼 굉장한 미인인건 같으나 성격은 정 반대로 말투도 느릿하고 행동도 느릿하며 꽃집의 일도 딸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는 좀 어리숙해보이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고미는 항상 어머니를 도와 꽃집의 경영에 노력하곤 하고 있다. 가사능력도 딸과는 반대로 빵점이라고.
그러나 절대 어리숙하지 않은 사람. 느릿한 말투와 행동은 천성으로 보이지만 생각은 깊은 사람으로 딸 때문에 재혼한 새 남편과 반년도 안되어서 다시 이혼했음에도 딸이 한동안 눈치를 못챘을 정도로 표정에 일절 드러내지 않는걸 보면 상당한 능구렁이. 이 외에도 나고미루트를 해보면 전체적으로 그녀가 딸이 눈치채지 못하게 배려해주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평소엔 어른스럽지만 사고방식이나 생각하는건 상당히 어린아이 같은 나고미와는 정 반대의 성격이다.
그리고 포용력이 상당히 넘치는 사람인데, 너무 넘쳐서 탈. 레오가 노도카때문에 양손에 화상을 입어 붕대를 매고 있을 때 대소변까지 봐주면서 레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현재는 연인으로 텐도지라는 남자와 사귀고 있으며, 재혼도 생각하고 있으나 딸의 반대로 애를 먹는중.
야시 나고미의 어머니로 10년전에 남편을 사별한 뒤 혼자서 그녀를 키워왔다. 상당히 젊은 나이에 나고미를 낳았는지 고등학교 동창에게 전화를 받았을 당시 동창의 딸은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라고 나온다.
딸처럼 굉장한 미인인건 같으나 성격은 정 반대로 말투도 느릿하고 행동도 느릿하며 꽃집의 일도 딸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는 좀 어리숙해보이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고미는 항상 어머니를 도와 꽃집의 경영에 노력하곤 하고 있다. 가사능력도 딸과는 반대로 빵점이라고.
그러나 절대 어리숙하지 않은 사람. 느릿한 말투와 행동은 천성으로 보이지만 생각은 깊은 사람으로 딸 때문에 재혼한 새 남편과 반년도 안되어서 다시 이혼했음에도 딸이 한동안 눈치를 못챘을 정도로 표정에 일절 드러내지 않는걸 보면 상당한 능구렁이. 이 외에도 나고미루트를 해보면 전체적으로 그녀가 딸이 눈치채지 못하게 배려해주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평소엔 어른스럽지만 사고방식이나 생각하는건 상당히 어린아이 같은 나고미와는 정 반대의 성격이다.
그리고 포용력이 상당히 넘치는 사람인데, 너무 넘쳐서 탈. 레오가 노도카때문에 양손에 화상을 입어 붕대를 매고 있을 때 대소변까지 봐주면서 레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현재는 연인으로 텐도지라는 남자와 사귀고 있으며, 재혼도 생각하고 있으나 딸의 반대로 애를 먹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