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페르소나 3)

 


1. 프로필
2. 작중 행적


1. 프로필


'''프로필'''
[image]
'''이름'''

(ねこ)
'''특징'''
하얀 얼룩 고양이
'''주인'''
할머니
페르소나 3에 등장하는 동물. 키요시의 할머니가 키우고 있다.

2. 작중 행적


아이기스의 커뮤니티 3랭크 때 폴로니안 몰에서 한 할머니가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고 있다며 언급한다. 일어판에서는 그냥 고양이, 정발판에서는 야옹이라고 부른다. 나이를 많이 먹어서 골골댄다며 할머니가 많이 걱정한다. 다행히 4랭크 때 타츠미 포트 아일랜드역 뒷골목에서 발견된다. 야옹이를 데리고 할머니에게 가면 나랑 놀아주는 건 이젠 얘밖에 없다며 고마워한다.
그러나 6랭크 때 야옹이가 무지개 다리가 있는 곳을 찾아 떠났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이에 아이기스는 살아있음이란 타인과 맺어지는 것인데, 생명은 유한하기 때문에 이별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고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