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 FC
1. 개요
양산 물금 FC는 경상남도 양산시를 연고로 하는 대한민국의 아마추어 축구단으로 연습경기 시 양산디자인공원 축구장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2. 역사
1986년에 창단하였으나 디비전리그에는 2020년부터 참가하고 있다.
3. 여담
- 대한축구협회에서 매번 발표하는 동호인 축구 랭킹에서 경상남도 7위 , 전국 294위를 기록하고 있다.[1]
- 물금 조기회에 대한 공식 소개글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라와 있는데 이곳에 따르면 양산 물금읍 대표 조기회로써 연령과 축구실력과 다른 여러가지로 소외받는 회원없이 예전의 영광을 다시한번 꿈꾼다고 한다.
- 연령대의 경우 20대 후반부터 50대까지 연령층이 넓고 거주지가 대부분 양산이지만 부산같은 타 지역에서 오는 회원도 많다고 한다.
- 2014년 기준으로 물금 조기회가 참가한 대회는 물금축구연합회리그 , 양산시장기 , 양산축구협회장기 , 시민축구대회 , 비정기 기타 회장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한다.
- 지도자 체계가 감독과 코치 5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터라 양산지역은 물론이고 전국에서도 많은 편에 속한다.
[1] 2020년 5월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