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멀티플레이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의 멀티 플레이에 대한 설명.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에서 멀티플레이가 시리즈 처음으로 가능해 졌는데, 레벨레이션에서는 대체로 이를 승계하고 있다.
브라더후드에서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는 '''앱스테르고 및 성전기사단의 요원인''' 주하니 오초 버그가 되어서 애니머스로 암살 훈련을 받는다는게 주된 내용이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점점 워렌 비딕과 성전사단의 고위부가 관심을 가지게 되며, 플레이어가 볼 수 있는 성전기사단 내부의 문건이 점점 늘어난다. 이 파일들이 늘어날수록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성전기사단의 관점에서 본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을 알 수 있을뿐 더러, 가끔 나오는 동영상의 경우 아예 노골적으로 차후 전개에 대한 예고를 하기까지 했다.
거의 최고 레벨이 될 경우, '''마스터 템플러가 되어 워렌 비딕, 앱스테르고 사 CEO, 다니엘 크로스 등과 함께 동석하는 요원이 된다.'''
참고로,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 안에서 애니머스 버전 2.0 이후는 암살단이 자체적으로 개량한 버전이고, 성전기사단은 아직 버전 1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역시 애니머스 1을 사용하던 어쌔신 크리드 1편과 비슷하다.
기본적으로 군중 속에 숨은 적을 암살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중요한 아티팩트를 빼앗거나, 자신을 추격하는 추격자를 저지하는 등의 미션이 주를 이룬다. 때문에 필사적으로 군중인 척 하거나(...), 서로 실수를 하게 하려고 0.1초 단위로 벌어지는 눈치 작전이 가관이다.
최대 레벨은 50으로, 게임 속에서 킬을 할 때마다,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경험치가 올라간다. 사살의 난이도가 높을수록 점수가 올라가는데, 예를 들면 건물 위에서 아래의 목표를 공중 암살로 제압했다던가, 혹은 상대 뒤를 몇 초 이상 따라다니다가 상대가 저항하기 전에 죽인다던가 하면 경험치가 꽤 높다.
스킬 2가지가 기본으로 있고, 퍼크 2가지, 킬 스트릭과 데드 스트릭등이 있는 구성이다. 각각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해금된다. 스킬 등을 사는데 쓰는 포인트는 압스테르고 포인트라고 해서, 게임을 한판 마칠때마다 주어지는 것을 모아서 쓴다.
단검 : 초반부에는 기본으로 주어지는 스킬 셋으로 사용가능하지만, 언락 하려면 17렙이 되어야 한다. 게임속 둘밖에 없는 원거리 무기중 하나다. 그러나 바로 살상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이걸 맞추면 상대가 난간에서 떨어지거나 속도가 느려지며 무저항 상태가 된다. 또 한 가지 특징이라면, 멀티에서 추격자를 떨처낼 방법이 많지 않은데, 단검은 추격자를 공격할 수 있다.
히든건 : 손목에 장착하는 비밀 권총. 그러나 의외로 어크2 시절의 조준하는데 오래 걸리는 특징을 갖고 있다. 조준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명중율이 30%로, 조준이 다 완료되면 의외로 먼 거리에서도 한방에 목표를 사살이 가능하다. 그러나 점수는 무조건 100점.
스모크 밤 : 레벨 20대 중반에 꽤 늦게 해금되긴 하지만, 효과가 거의 즉시 나타나며, 목표든 추격자든 저지가 가능.
레벨레이션 본편에서 마스터 어쌔신 미션으로 암살하는 성전기사단 요원들의 프로필로 접속하게 된다. 캐릭터별 특징은 외모와 행동에 국한 하는데, DLC로 캐릭터 룩이 몇 가지 추가 되었다.
데스매치 : 말 그대로 데스매치로 스킬과 레이더 사용 금지. 순수하게 순치와 행동 감으로 잡아야 한다. 이 경우에 맵에 적거나 없는 캐릭터를 선택했다면 순식간에 걸려서 죽기 때문에 눈물난다.
커럽션(타락) : 3라운드에 걸쳐 벌어지는데, 자신이 커럽션이 아니면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게 목표고, 커럽션에게 죽으면 자신이 커럽션이 되어 살아남은 생존자들을 공격하는 방식.
아티펙트 어썰트 : 맵을 양분해서, 자신의 지역 안에 아티펙트가 있고, 상대진영에도 하나 있다. 자기 편의 것을 지키면서 남의 것을 뺏어 오는게 목표. 상대 아티펙트를 가지고 자기편 아티펙트 위치로 가져오면 된다. 상대방 추격을 저지하면 거기서도 경험치가 있다. 자기편 영토 안에서는 추격자가 되고, 남의 영토안에서는 타겟이 된다. 경계선에서 서로 눈치 작전으로 상대를 막고 진영에서 한꺼번에 들어가서 상대를 교란하고 아티펙트를 뺏는 등 팀워크가 중요한 게임.
에스코트 : 지나가는 VIP를 목표까지 호위하는 것으로, 2 라운드로 나눠서 두 팀이 번갈아가며 추적자와 호위의 역할을 맡는다.
맨 헌터(인간사냥) : 두 팀으로 나누어서 2라운드에 걸쳐서 한 번씩 상대 팀을 공격해서 죽이는걸 겨룬다. 헌터는 상대방을 죽이면 점수를 얻고 도망치는 쪽은 은신하면 점수를 얻는다. 은신한 팀원에 비례해서 경험치와 점수가 올라간다. 그런데 평균 레벨이 높아진 상황에서는 헌터가 오면 연막 터뜨리고 스턴 걸어서 점수를 얻는 플레이를 해댄다.
항목 참조.
1. 개요
브라더후드에서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는 '''앱스테르고 및 성전기사단의 요원인''' 주하니 오초 버그가 되어서 애니머스로 암살 훈련을 받는다는게 주된 내용이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점점 워렌 비딕과 성전사단의 고위부가 관심을 가지게 되며, 플레이어가 볼 수 있는 성전기사단 내부의 문건이 점점 늘어난다. 이 파일들이 늘어날수록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성전기사단의 관점에서 본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을 알 수 있을뿐 더러, 가끔 나오는 동영상의 경우 아예 노골적으로 차후 전개에 대한 예고를 하기까지 했다.
거의 최고 레벨이 될 경우, '''마스터 템플러가 되어 워렌 비딕, 앱스테르고 사 CEO, 다니엘 크로스 등과 함께 동석하는 요원이 된다.'''
참고로,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 안에서 애니머스 버전 2.0 이후는 암살단이 자체적으로 개량한 버전이고, 성전기사단은 아직 버전 1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역시 애니머스 1을 사용하던 어쌔신 크리드 1편과 비슷하다.
2. 특징
기본적으로 군중 속에 숨은 적을 암살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중요한 아티팩트를 빼앗거나, 자신을 추격하는 추격자를 저지하는 등의 미션이 주를 이룬다. 때문에 필사적으로 군중인 척 하거나(...), 서로 실수를 하게 하려고 0.1초 단위로 벌어지는 눈치 작전이 가관이다.
2.1. 레벨
최대 레벨은 50으로, 게임 속에서 킬을 할 때마다,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경험치가 올라간다. 사살의 난이도가 높을수록 점수가 올라가는데, 예를 들면 건물 위에서 아래의 목표를 공중 암살로 제압했다던가, 혹은 상대 뒤를 몇 초 이상 따라다니다가 상대가 저항하기 전에 죽인다던가 하면 경험치가 꽤 높다.
2.2. 스킬
스킬 2가지가 기본으로 있고, 퍼크 2가지, 킬 스트릭과 데드 스트릭등이 있는 구성이다. 각각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해금된다. 스킬 등을 사는데 쓰는 포인트는 압스테르고 포인트라고 해서, 게임을 한판 마칠때마다 주어지는 것을 모아서 쓴다.
단검 : 초반부에는 기본으로 주어지는 스킬 셋으로 사용가능하지만, 언락 하려면 17렙이 되어야 한다. 게임속 둘밖에 없는 원거리 무기중 하나다. 그러나 바로 살상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이걸 맞추면 상대가 난간에서 떨어지거나 속도가 느려지며 무저항 상태가 된다. 또 한 가지 특징이라면, 멀티에서 추격자를 떨처낼 방법이 많지 않은데, 단검은 추격자를 공격할 수 있다.
히든건 : 손목에 장착하는 비밀 권총. 그러나 의외로 어크2 시절의 조준하는데 오래 걸리는 특징을 갖고 있다. 조준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명중율이 30%로, 조준이 다 완료되면 의외로 먼 거리에서도 한방에 목표를 사살이 가능하다. 그러나 점수는 무조건 100점.
스모크 밤 : 레벨 20대 중반에 꽤 늦게 해금되긴 하지만, 효과가 거의 즉시 나타나며, 목표든 추격자든 저지가 가능.
2.3. 캐릭터
레벨레이션 본편에서 마스터 어쌔신 미션으로 암살하는 성전기사단 요원들의 프로필로 접속하게 된다. 캐릭터별 특징은 외모와 행동에 국한 하는데, DLC로 캐릭터 룩이 몇 가지 추가 되었다.
2.4. 미션 종류
데스매치 : 말 그대로 데스매치로 스킬과 레이더 사용 금지. 순수하게 순치와 행동 감으로 잡아야 한다. 이 경우에 맵에 적거나 없는 캐릭터를 선택했다면 순식간에 걸려서 죽기 때문에 눈물난다.
커럽션(타락) : 3라운드에 걸쳐 벌어지는데, 자신이 커럽션이 아니면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게 목표고, 커럽션에게 죽으면 자신이 커럽션이 되어 살아남은 생존자들을 공격하는 방식.
아티펙트 어썰트 : 맵을 양분해서, 자신의 지역 안에 아티펙트가 있고, 상대진영에도 하나 있다. 자기 편의 것을 지키면서 남의 것을 뺏어 오는게 목표. 상대 아티펙트를 가지고 자기편 아티펙트 위치로 가져오면 된다. 상대방 추격을 저지하면 거기서도 경험치가 있다. 자기편 영토 안에서는 추격자가 되고, 남의 영토안에서는 타겟이 된다. 경계선에서 서로 눈치 작전으로 상대를 막고 진영에서 한꺼번에 들어가서 상대를 교란하고 아티펙트를 뺏는 등 팀워크가 중요한 게임.
에스코트 : 지나가는 VIP를 목표까지 호위하는 것으로, 2 라운드로 나눠서 두 팀이 번갈아가며 추적자와 호위의 역할을 맡는다.
맨 헌터(인간사냥) : 두 팀으로 나누어서 2라운드에 걸쳐서 한 번씩 상대 팀을 공격해서 죽이는걸 겨룬다. 헌터는 상대방을 죽이면 점수를 얻고 도망치는 쪽은 은신하면 점수를 얻는다. 은신한 팀원에 비례해서 경험치와 점수가 올라간다. 그런데 평균 레벨이 높아진 상황에서는 헌터가 오면 연막 터뜨리고 스턴 걸어서 점수를 얻는 플레이를 해댄다.
3. 앱스테르고 문건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