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동굴 마신
닌자 가이덴에 등장하는 몬스터형 악역 캐릭터.
후반부 얼음 동굴에 들어갔을 때 만나는 중간보스 캐릭터로 커다란 앞발 두개와 이빨이 인상적인 적 캐릭터.
눈이 없는 걸로 봐선 눈으로 보고 달려드는 것이 아닌 냄새나 기척을 통해 적을 공격하는 것 같다.
주된 공격법은 얼음기둥 생성하기, 앞발을 휘둘러 적을 잡은 뒤 이빨로 잘근잘근 씹기등인데, 움직임 자체가 굼뜬 편이고 얼음기둥 생성과 물기 공격만 주의하면 쉽게 상대할 수 있는 편이다.
주로 데미지를 입는 부위는 등이다.
얼음동굴에서 상대한 뒤, 챕터 15에서 마르버스와 만났을 때, 촉수마신에 이어서 두번째로 상대하게 되는데 공략법은 똑같다.
후반부 얼음 동굴에 들어갔을 때 만나는 중간보스 캐릭터로 커다란 앞발 두개와 이빨이 인상적인 적 캐릭터.
눈이 없는 걸로 봐선 눈으로 보고 달려드는 것이 아닌 냄새나 기척을 통해 적을 공격하는 것 같다.
주된 공격법은 얼음기둥 생성하기, 앞발을 휘둘러 적을 잡은 뒤 이빨로 잘근잘근 씹기등인데, 움직임 자체가 굼뜬 편이고 얼음기둥 생성과 물기 공격만 주의하면 쉽게 상대할 수 있는 편이다.
주로 데미지를 입는 부위는 등이다.
얼음동굴에서 상대한 뒤, 챕터 15에서 마르버스와 만났을 때, 촉수마신에 이어서 두번째로 상대하게 되는데 공략법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