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초수 아이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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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42화.
냉기를 내뿜는 불상(?)과 비슷한 초수로, 계곡 주변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공격하며 평소에는 계곡에 숨어 산다. 극중 마을 사람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으로 여긴다. 극중에서는 딸과 같이 들어온 남성을 냉동 가스로 공격했지만, 다행히도 둘은 목숨을 건지게 된다.
이후 료헤이라는 사람을 찾으려 계곡으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아이스론을 만나게 된다. 그러다가 로헤이의 영혼이 전설괴수 우로 변신해 아이스론과 싸우게 되고, 싸움 도중 아이스론에 의해 계곡 밑으로 떨어져 행동 불능 상태에 빠진다. 에이스의 등장으로 에이스와 싸우게 되는데, 냉동 가스와 양손에 달린 큰 가시로 에이스를 압도했지만 결국 에이스의 메타리움 광선에 맞아 사망하고, 시체는 에이스가 쏜 블루 레이저에 의해 눈사태에 묻히게 된다.
이후에는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일부분이 되었다.
이름으로 보면 슬픔의 전기 아이스론도와 비슷하다.
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42화.
냉기를 내뿜는 불상(?)과 비슷한 초수로, 계곡 주변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공격하며 평소에는 계곡에 숨어 산다. 극중 마을 사람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으로 여긴다. 극중에서는 딸과 같이 들어온 남성을 냉동 가스로 공격했지만, 다행히도 둘은 목숨을 건지게 된다.
이후 료헤이라는 사람을 찾으려 계곡으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아이스론을 만나게 된다. 그러다가 로헤이의 영혼이 전설괴수 우로 변신해 아이스론과 싸우게 되고, 싸움 도중 아이스론에 의해 계곡 밑으로 떨어져 행동 불능 상태에 빠진다. 에이스의 등장으로 에이스와 싸우게 되는데, 냉동 가스와 양손에 달린 큰 가시로 에이스를 압도했지만 결국 에이스의 메타리움 광선에 맞아 사망하고, 시체는 에이스가 쏜 블루 레이저에 의해 눈사태에 묻히게 된다.
이후에는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일부분이 되었다.
이름으로 보면 슬픔의 전기 아이스론도와 비슷하다.
[1] 이놈이 있으면 주변에 눈보라가 일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