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삼국지 6의
엄강을 서술하는 문서.
2. 상세
엄강
| 통솔
| 무력
| 지력
| 정치
| 매력
|
[image]
| 57
| 65
| 44
| 41
| 33
|
숨은 능력치
| 의리
| 야망
| 수명
|
7
| 8
| 2
|
용맹
| 냉정
| 주전
|
5
| 3
| 4
|
기타
| 꿈
| 성장
| 특수능력
| 일기토 작전
| 출생년
|
재간
| 보통
| 없음
| 선제공격, 거짓퇴각
| 163년
|
공손찬 수하의 장수. 계교전투에서는 군대를 이끌고 출진하지만 원소군의 장수인 국의와 싸워서 지자 참형을 당한다
3. 삼국지 6에서의 행적
- 163년, 엄강이 탄생하다.(출생년)
- 자신의 재능을 세상을 위해 살릴 뜻을 품다.(꿈)
- 181년, 공손찬의 수하가 되다.(사관년)
- 수하가 된 이후 비장군으로 임명되다.(시나리오 1, 관직)
- 황건적의 난이 끝난 이후 북평 태수로 임명되다(짧은 시나리오, 백마 장사)
- 192년, 계교로 군대를 이끌고 출진하나 패배해 참형을 당하다.(열전)
4. 성능
북평에 주둔하고 있으며 관직은 비장군이다. 무력이 65로 남피에 주둔하고 있는 정원지와 등무보다는 낮지만 장각의 직위가 없기 때문에 병력은 보병 2만 5천이 있지만 실제로는 5천에서 1만 정도를 데리고 나온다. 따라서 그냥 병력으로 밀어버리면 손쉽게 남피를 점령 가능하다. 남피를 점령하면 병력 5천에서 무려 2만의 병력이 배치되어 있고 남피에 주둔하는 안량과 전풍, 북해에 주둔하는 정욱과 무안국, 업에 주둔하는 봉기 같은 유능한 장수들이 들어오는데 이렇게 되면 엄강은 이런 A급 장수들에게 밀려 후방에서 내정을 맡는 신세가 된다. 다만 후방에 있음에도 관직은 올라간다. 플레이어는 한 번 후방에 보낸 장수는 잘 안끌고 오기 때문에 엄강은 천하통일이 될 때 까지 후방에서 내정만 하는 안습함을 보여준다. 거기에다 다른 세력으로 플레이 하면 꿈이 재간이라 웬만하면 항복도 안하기 때문에 백발백중 참수다.
4.2. 파워업키트
5.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