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교 법사

 

恵慶法師
생몰년 미상
일본 헤이안 시대의 승려, 시인이다. 속명은 불명이다.

1. 백인일수



'''제47번 에교 법사(恵慶法師)'''

(おもいむぐら しげれる宿(やどの さびしきに (ひとこそ(みるえね (あき(くるにけり

우거진 넝쿨 무성한 초가집에 홀로 외로이 찾는 이 조차 없이 가을만 찾아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