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투장 다이모스)
일본 애니메이션인 투장 다이모스의 히로인. 담당 성우는 우에다 미유키.
긴 흑발을 가진 아름다운 미녀로 처음 등장했을때는 기억을 잃고 돌아다니다가 주인공 류자키 카즈야가 그녀를 구해주게 된다. 이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은 그대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나중에 기억이 돌아오면서 에리카의 진짜 정체가 밝혀지는데 밤 성인이자 밤 성의 총사령관 리히텔의 여동생.
기억이 돌아온 이후에는 자신이 카즈야가 증오하는 밤 성인이라는 것을 알고 그의 곁을 떠나게 된다. 그렇지만 카즈야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었다. 밤 성인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미와 사키모리 장관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기도 하였다.
본래부터 강하고 상냥한 여성이었기에 나중에 해방조직의 리더가 되면서 밤 성 내의 평화파와 지구인들 모두에게 희망의 별이라 불리우는 존재가 되고 자신도 카즈야를 위해서 그와는 다른 방법으로 평화를 위해서 싸울 것을 결의한다. 카즈야와의 사랑이 그녀의 정신적인 성장을 더욱 북돋아준 셈.
조기종영된 원작에서는 오빠 리히텔이 자신을 희생하여서 소 밤을 구한 이후 빈사 상태에 빠진 카즈야의 곁에 남는[1] 새드 엔딩에 가까운 결말을 맞았지만 원래 예정된 결말에서는 지구인들과 밤 성인 사이에 평화가 찾아온 이후 사랑하는 카즈야와 행복하게 살아가는해피 엔딩이었다고 한다.
물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대부분 원작의 결말은 무시당하고 초기에 설정되었던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 카즈야와의 연애 장면도 다이모스가 출현하는 작품마다 반드시 나온다.
긴 흑발을 가진 아름다운 미녀로 처음 등장했을때는 기억을 잃고 돌아다니다가 주인공 류자키 카즈야가 그녀를 구해주게 된다. 이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은 그대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나중에 기억이 돌아오면서 에리카의 진짜 정체가 밝혀지는데 밤 성인이자 밤 성의 총사령관 리히텔의 여동생.
기억이 돌아온 이후에는 자신이 카즈야가 증오하는 밤 성인이라는 것을 알고 그의 곁을 떠나게 된다. 그렇지만 카즈야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었다. 밤 성인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미와 사키모리 장관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기도 하였다.
본래부터 강하고 상냥한 여성이었기에 나중에 해방조직의 리더가 되면서 밤 성 내의 평화파와 지구인들 모두에게 희망의 별이라 불리우는 존재가 되고 자신도 카즈야를 위해서 그와는 다른 방법으로 평화를 위해서 싸울 것을 결의한다. 카즈야와의 사랑이 그녀의 정신적인 성장을 더욱 북돋아준 셈.
조기종영된 원작에서는 오빠 리히텔이 자신을 희생하여서 소 밤을 구한 이후 빈사 상태에 빠진 카즈야의 곁에 남는[1] 새드 엔딩에 가까운 결말을 맞았지만 원래 예정된 결말에서는 지구인들과 밤 성인 사이에 평화가 찾아온 이후 사랑하는 카즈야와 행복하게 살아가는해피 엔딩이었다고 한다.
물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대부분 원작의 결말은 무시당하고 초기에 설정되었던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 카즈야와의 연애 장면도 다이모스가 출현하는 작품마다 반드시 나온다.
[1] 마지막에 카즈야가 눈을 감는 것 때문에 사망했나 살았나에 대해서 의견도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