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 시어즈

 


아머드 코어 3 사일런트 라인의 오퍼레이터
신참 레이븐과 신참 오퍼레이터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겠다.[1]
그럭저럭 메일도 많이 보내지만 레인 마이어스에 비해 비교적 딱히 망상할 거리를 많이 주지 않는다. 그러나 아코팬들의 망상은 그 정도에 굴하지 않는다. 정발판에서는 레인 마이어스와 성우가 동일하나 일본 내수판의 경우에는 레인 마이어스보다 목소리가 어리게 나온다. 또한 설정도 레인 마이어스보다 더 어린 듯. 신참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인것 같다.[2]
엔딩에서는 다크 소울 3에 나오는 프롬의 간판대사'''"들리십니까....들리나요"'''로 사일런트 라인에 막을 내린다.

[1] 이건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 만약 AC3SL을 새로 시작했다면 맞지만 AC3에서 데이터를 연동했을 경우에는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해석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와 같은 경우에는 AC3의 주인공이 냉동 처리와 같은 방법으로 살아있다가 신참 오퍼레이터를 맞이하게 되는 격.[2] 어쩐지 동인 일러스트엔 갈색 단발. Z건담의 에마의 영향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