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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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헌액된 선수는 잭 샤프.
Everton Giants
에버튼 FC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선수들. 2000년, 처음 수립 당시의 발족 명단으로 패널이 임명되었고, 매 시즌마다 새 인물을 발표해 가입시킨다. 쉽게 얘기하면 에버턴의 명예의 전당이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기준
2003-04 시즌 전, 에버턴FC는 구단 창단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일환으로 서포터들의 투표로 에버턴 자이언츠 중에서도 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스쿼드를 발표했다.
웨일스 네빌 사우스올 (1981 ~ 98)
잉글랜드 게리 스티븐스 (1982 ~ 88)
잉글랜드 브라이언 라본 (1958 ~ 71)
웨일스 케빈 래트클리프 (1980 ~ 91)
잉글랜드 레이 윌슨 (1964 ~ 69)
잉글랜드 트레버 스티븐 (1983 ~ 89)
잉글랜드 앨런 볼 (1966 ~71)
잉글랜드 피터 리드 (1982 ~ 89)
아일랜드 케빈 쉬디 (1982 ~ 92)
잉글랜드 딕시 딘 (1925 ~ 37)
스코틀랜드 그레엄 샤프 (1980 ~ 91)
사진에서 헌액된 선수는 잭 샤프.
1. 소개
Everton Giants
에버튼 FC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선수들. 2000년, 처음 수립 당시의 발족 명단으로 패널이 임명되었고, 매 시즌마다 새 인물을 발표해 가입시킨다. 쉽게 얘기하면 에버턴의 명예의 전당이라고 할 수 있다.
2. 명단
2017년 기준
3. 가장 훌륭했던 스쿼드
2003-04 시즌 전, 에버턴FC는 구단 창단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일환으로 서포터들의 투표로 에버턴 자이언츠 중에서도 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스쿼드를 발표했다.
웨일스 네빌 사우스올 (1981 ~ 98)
잉글랜드 게리 스티븐스 (1982 ~ 88)
잉글랜드 브라이언 라본 (1958 ~ 71)
웨일스 케빈 래트클리프 (1980 ~ 91)
잉글랜드 레이 윌슨 (1964 ~ 69)
잉글랜드 트레버 스티븐 (1983 ~ 89)
잉글랜드 앨런 볼 (1966 ~71)
잉글랜드 피터 리드 (1982 ~ 89)
아일랜드 케빈 쉬디 (1982 ~ 92)
잉글랜드 딕시 딘 (1925 ~ 37)
스코틀랜드 그레엄 샤프 (1980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