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폴아웃: 뉴 베가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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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폴아웃: 뉴 베가스의 DLC Gun Runners' Arsenal에서 추가된 유니크 팻 맨.
명중한 적에게 피해를 더 입히고, DT와 방사능 저항에 보너스를 주는 팻 맨이다. 저 DT +10은 웬만한 경갑에 맞먹는 방어도이기 때문에, 파워 아머와 에스더를 동시에 착용하면 DT가 40~50에 육박하는 배달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저 DT +10 특성은 특수효과 취급이기 때문에, 에스더 내구력이 걸레가 되는 한이 있어도 줄어들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에스더를 들고 적과 치고 받으며 전투를 할 리는 거의 없기 때문에 DT +10에 의미가 있는지는 의문.[4] 팻맨과 파워아머의 조합으로 탱크가 구시대의 유물로 남겨지게 되었으니 파워아머+에스더로 진짜 전차보다 높은 수준의 방어력+화력을 가지게 된다는 의미는 있다.
정면의 방탄판 때문에 조준시 시야가 살짝 가려진다는 단점이 있다. 어차피 팻 맨이 정밀사격을 하라고 만든 무기는 절대 아니지만 살짝 답답하다는 느낌은 지우기 힘들 것이다.
사실 가격이 18000 캡이라곤 해도, 팻 맨 자체가 비싼 무기인지라, Gun Runners' Arsenal 특유의 비싼 가격[5] 이라는 단점이 없는 것이나 다름 없다.
다만 기존 팻 맨보다 안 좋은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무게'''다. 유니크인지라 팻 맨의 리틀보이 키트 개조(무게 50% 감소)가 불가능한데, 기본 무게도 팻 맨의 30 파운드보다 10 파운드나 높은 40 파운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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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환의 특징
1. 개요
Esther. 폴아웃: 뉴 베가스의 DLC Gun Runners' Arsenal에서 추가된 유니크 팻 맨.
2. 특징
명중한 적에게 피해를 더 입히고, DT와 방사능 저항에 보너스를 주는 팻 맨이다. 저 DT +10은 웬만한 경갑에 맞먹는 방어도이기 때문에, 파워 아머와 에스더를 동시에 착용하면 DT가 40~50에 육박하는 배달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저 DT +10 특성은 특수효과 취급이기 때문에, 에스더 내구력이 걸레가 되는 한이 있어도 줄어들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에스더를 들고 적과 치고 받으며 전투를 할 리는 거의 없기 때문에 DT +10에 의미가 있는지는 의문.[4] 팻맨과 파워아머의 조합으로 탱크가 구시대의 유물로 남겨지게 되었으니 파워아머+에스더로 진짜 전차보다 높은 수준의 방어력+화력을 가지게 된다는 의미는 있다.
정면의 방탄판 때문에 조준시 시야가 살짝 가려진다는 단점이 있다. 어차피 팻 맨이 정밀사격을 하라고 만든 무기는 절대 아니지만 살짝 답답하다는 느낌은 지우기 힘들 것이다.
사실 가격이 18000 캡이라곤 해도, 팻 맨 자체가 비싼 무기인지라, Gun Runners' Arsenal 특유의 비싼 가격[5] 이라는 단점이 없는 것이나 다름 없다.
다만 기존 팻 맨보다 안 좋은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무게'''다. 유니크인지라 팻 맨의 리틀보이 키트 개조(무게 50% 감소)가 불가능한데, 기본 무게도 팻 맨의 30 파운드보다 10 파운드나 높은 40 파운드다.[6]
[1] 연사력은 약 1.89초당 한 발이지만, 재장전 시간이 3초 이므로 3초당 한 발이다.[2] G.E.C.K.에서의 원문은 Gravity. 미사일류는 전부 이 수치가 0인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곡사화기의 탄도가 휘어지는 정도에 영향을 주는 수치가 확실하다.[3] 리틀 보이를 살짝 비튼 이름으로 보인다.[4] 그나마 DT 10이 빛을 발할 때는 적과 난전을 펼칠 때가 아니라, 에스더를 이용해서 공격하다 자신이 범위 대미지에 휘말리는 경우이다.[5] 이 DLC의 추가 무기는 거의 다 더럽게 비싸다.하지만 그만큼 내구도와 성능이 탄탄하고,사기적인 것도 많다. [6] 고중량 퍽을 찍어서 무게를 절반으로 줄여도 20 파운드라서 여전히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