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인페르노
エア・インフェルノ
타이토가 제작/발매한 1990년 2월년 작 3d 아케이드 용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플레이어는 헬리콥터를 조종해 화재 진화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기판은 타이토 에어 시스템.
플레이어는 헬리콥터의 고도/방위/방향을 조종한다. 이를 조종해 화재 진화등 임무를 수행한다. 임무는 초보자와 상급자용 2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초급자는 2면이다. 상급자는 4면이다.
헬리콥터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전임무에 투입된다.
1. 개요
타이토가 제작/발매한 1990년 2월년 작 3d 아케이드 용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플레이어는 헬리콥터를 조종해 화재 진화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기판은 타이토 에어 시스템.
2. 게임 시스템
플레이어는 헬리콥터의 고도/방위/방향을 조종한다. 이를 조종해 화재 진화등 임무를 수행한다. 임무는 초보자와 상급자용 2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초급자는 2면이다. 상급자는 4면이다.
2.1. 초급자
헬리콥터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1면 : 표시등을 따라 화면 이동. 제한 시간은 90초.
- 2면 : 화재 진압. 제한 시간은 110초.
2.2. 고급자
실전임무에 투입된다.
- 1면 : 해상에서 화재가 난 선박의 외부에서 진화하고, 인물 구출.
- 2면 : 화재가 난 고층빌딩에서 진화. 인물 구출.
- 3면 : 화산이 폭발한 섬에서 인물 구출.
- 4면 : 사막에서 고고학자를 구출.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헬리콥터가 소용돌이에 희말려 지시등과 고도계가 표시되지 않으므로 육안으로 해야 하는 스테이지.[1]
[1] 고고학자는 당시 기술의 한계 상 노란 점으로 표시되어 있고, 헬리콥터가 착륙해야 하는 헬리포트도 없어서 근처 20m의 거리를 플레이어가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