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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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해리슨(エイミ・ハリソン)
성우는 혼다 치에코 / 김은아.
작중 모에 담당으로, 화이트 멤버 중 가장 어린 나이. 오퍼레이터 겸 비서 겸 마스코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애플을 친언니처럼 따르며, JJ챔프와도 좋은 친구 사이. 후반부에 가면 포텐을 터트려서 기관총을 난사해서 적의 레귤러 캐릭을 보내버리는 근성을 보여준다.
귀여운 외모 때문에 작중 JJ의 성희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물론 그때마다 처절한 응징도 잊지 않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