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나(천년전쟁 아이기스)
1. 마도사제 에타나
- 입수 방법
- 이벤트 「사룡과 복수의 마도사제」의 주민의 혼 25개 수집 보상(주민의 혼 1600개로 코스트 하한, 스킬 MAX, 초기레벨 50)
1.1. 유닛 설명
魔導司祭エターナー
이벤트 「사룡과 복수의 마도사제」에서 등장한 블랙 비숍.
블랙 유닛에 걸맞는 스테이터스를 보유하고 있어, 클래스 내에서 방어력을 제외한 전 능력치 부문에서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공격속도 상승 어빌리티 또한 보유하고 있어 단순한 수치 차이 이상의 기본화력을 뽐낸다.
2017년 11월, 비숍의 제2각성 패트리아크와 필로소퍼가 구현됨에 따라 에타나의 제2각성도 구현되었다. 필로소퍼로 각성한 경우, 공격력이 996이 되어 스킬 미사용시 최강급 메이지와 동급이 되었다. 패트리아크로 각성한 경우 모든 아군의 체력을 초당 30씩 회복시킨다.
2018년 2월, 각성 어빌리티가 공격 속도 업에서 마도의 신비주의로 강화되었다. 기존의 기능에 비숍 사정거리가 +10 되어 범용성이 더 높아졌다.
스킬 〈힐 매직 플러스〉는 일정시간 공격력과 사거리가 증가하고, 회복에 전념하는 스킬이다. 플래티넘 비숍 폴라가 동일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기본적인 스킬의 사용법은 그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스킬 지속시간이 길어 힐러로서 안정적인 회복지원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그동안은 화력지원을 할 수 없어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응은 어렵다. 블랙 유닛의 장점인 초동 1초를 살리기 어려운 편인데, 힐러를 배치하면 될 것을 굳이 에타나를 배치한 후 곧바로 스킬을 사용할 필요는 없기 때문. 먼거리에서 긴급한 회복지원, 즉석 마법공격 피뢰침 등 활용할 방도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코스트 면에서 이점이 적다.
각성 후 기존 어빌리티가 【공격속도 업】으로 변화하고, 공격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화력, 회복 양쪽의 성능을 동시에 올려주는 우수한 어빌리티.
각성 스킬 《이중영창》은 1회의 공격모션으로 공격과 회복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게된다. 대체할 만한 스킬이 거의 없는 유니크한 스킬이다. 메이지와 힐러를 하나의 원거리 마스에 동시에 배치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전술의 폭이 크게 넓어진다. 공격속도를 상승시키는 어빌리티와의 상성도 발군. 배치 후 5초 후에 사용할 수 있는점도 매력적이다. 단 지속시간이 길어진 탓인지 CT가 110초로 아주 길고, 기존 스킬처럼 먼거리의 아군을 회복시킬 수는 없는 점에는 주의.
(2018년 5월, 이중영창시 배율이 0.8배 > 1배로 상향조정됨)
1.2. 스테이터스
1.3. 스킬
1.4. CC 및 각성 소재
- CC 소재
- ☆3 메이지
- ☆3 메이지
- ☆3 힐러
- ☆6 블랙 성령
- 각성 소재
- ☆3 CC메이지 / ☆4 메이지
- ☆3 CC힐러 / ☆4 힐러
- ☆3 CC아처 / ☆4 아처
- ☆6 각성의 성령
- 하이 비숍의 보주 3개
- 300,000G
1.5. 대사
2. 영원의 신부 에타나
- wikiwiki
- 입수 방법
- 웨딩 프리미엄 소환(한정)
2.1. 유닛 설명
5년만에 추가된 에타나의 웨딩 버젼이며 동시에 '''최초로 등장한 가챠산 블랙 비숍'''(한정이지만)
각성 어빌리티는 레미나 라피스(수영복)과 동일슬롯의 범위내 아군의 공격력을 1.3배 올려주는 웨딩 케이크를 설치 가능하다. 단 원거리 공격을 대신 맞고 스톡이 3개밖에 안되므로 배치에 신경써야 한다.
각성 스킬은 3단계에 무제한이 되는 점진적 공격강화의 이중영창 스킬. 그 대신 첫번째단계는 그 버프전 에타나의 0.8배율 이중영창이다. 이 부분은 토큰의 공버프로 매꿀 수 있는게 위안. 3단계가 켜지는 시간은 쿨감없이 약 115초 정도.
공격력과 사거리 보너스 도 그렇고 단계가 붙지만 이중영창을 무한지속으로 쓸 수 있는 등 여러모로 기존의 에타나의 상위호환.
2.2. 스테이터스
2.3. 스킬
2.4. 기타
프로필 설정
링크
언데드 드라코리치에 의해 부활한 흑룡에게 나라와 동료 모든 것을 잃은 비숍. 왕자 일행의 힘을 빌려 흑룡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하지만 그 영혼까지 멸하지는 못했다. 언젠가 자신의 원수를 처단할 때까지 계속해서 뒤쫓겠다고 다짐한 상태.
또 다시 동료를 잃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으나, 손을 내밀어준 왕자 일행에게 마음을 연 지금은 왕국군과 행동을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