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아티팩트
1. 개요
1.3. 3등급 아티팩트
1.3.1. 피의 성배
1.3.2. 미혹의 알
1.3.3. 미래시의 촛대
1.3.4. 고대의 검집
1.3.5. 라논의 비망록
1.3.6. 아트마의 포탈
1.3.7. 알세이스의 창
1.3.8. 미궁의 큐브
1.3.9. 저주의 나침반
1.3.10. 여명의 검
1.3.11. 금강야차
1.3.12. 악마의 낙인
1.3.13. 도깨비 등불
1.3.14. 아쿠아 로즈
1.3.15. 참천의 도끼
1.3.16. 투귀의 톤파
1.3.17. 데이드림 조커
1.3.18. 호접의 만돌린
1.3.19. 사신의 곰방대
1.3.20. 영겁의 닻
1.3.21. 녹림의 토템
1.3.22. 서약의 열쇠
1.4. 2성 아티팩트
1.5. 1성 아티팩트
1. 개요
에픽세븐의 아티팩트를 정리한 문서. 1~3등급은 직업 공용이지만, 4~5등급은 이벤트 아티팩트를 제외하면 직업 전용 아티팩트만 존재한다.
1.1. 5등급 아티팩트
낮은 확률로 성약소환을 통해 획득하거나, 서브스토리, 도전 등을 통해 획득 할 수 있다. 20년 4월까진 아티팩트가 상향받은 경우는 5성이 유일하다. 해당 문서 참고.
1.2. 4등급 아티팩트
5성 아티팩트에 비해 비교적 높은 확률로 성약소환을 통해 획득하거나, 서브스토리, 도전 등을 통해 획득 할 수 있다. 모험 퀘스트 보상으로도 랜덤으로 획득 가능하다. 해당 문서 참고.
1.3. 3등급 아티팩트
3등급 이하에서부턴 착용 직업 제한이 없다.
1.3.1. 피의 성배
육성을 잘 시키면 공격력이 체력의 절반을 넘어가는 경우도 보이니 최대 강화 시 회복량은 나름 쏠쏠하다. 다만 본격적으로 탱킹을 하기 위해서는 흡혈 아이템이나 흡혈 계통 아티팩트를 사용하는 편이 효율이 높다.
치명을 버리고 공격력에 올인하는 군터와 잘맞는 아티팩트지만 군터 자체가 도저히 써먹기 힘든 엉터리인지라 그런 광경은 보기 힘들다.
1.3.2. 미혹의 알
조건이 있긴 하지만 방어력을 20% 직접적으로 증가시켜주는 아티팩트. 4성 이상의 아티팩트 중에서도 기사 전용 아티팩트를 제외하곤 방어력을 직접 증가시켜주는 아티팩트는 없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는 아티팩트다. 방어력 기반 캐릭터를 사용하며, 다른 강력한 아티팩트가 없을 땐 채용해볼만 하다.
1.3.3. 미래시의 촛대
마도사에게는 사실상 이것의 상위호환인 에티가 셉터가 있으나, 그 외의 직업에 한해서는 나름 활발히 채용이 이루어지는 아티팩트. 전열 담당에게 끼워주면 높은 기대값을 보여준다. 데스티나 같이 몸빵은 좋으나 스킬 쿨이 긴 캐릭터에게 끼워주기 제격.
글로벌 서버 오픈 후 영칭이 '''Future City Candlestick'''이라서 웃음거리가 되었다.
1.3.4. 고대의 검집
여기서 기본 스킬이란 1스킬, 즉 평타를 말한다. 당연히 스킬 딜러들에게는 꽝이지만 라비 나 월광 도미니엘 같이 스킬이 아니라 평타 딜에 기대는 캐릭터에게는 싼값에 안정적으로 딜링을 올려줄 수 있는 아티팩트.
1.3.5. 라논의 비망록
속도 관련 아티팩트지만, 발동이 스택제인지라 아레나에서는 채용하기 힘들다. 하지만 모험에서는 다음 전투가 넘어가더라도 중첩이 지속되기 때문에 딜포터들에게 충분히 채용해볼만한 아티팩트다.
1.3.6. 아트마의 포탈
턴이 아니라 전투 시작 시라는 점에서 효용이 떨어지는 아티팩트. 저렙 미궁이나 쫄작의 주회 스피드를 올리는데에나 채용을 고려해볼만 하다.
1.3.7. 알세이스의 창
끝까지 올려도 미미한 효과. 불슈리같은 행게요원을 두고 그쪽의 스펙이나 끌어올리는게 좋다.
1.3.8. 미궁의 큐브
아레나에서 그로제나 매루리같은 영웅들한테 착용시키면 속도가 밀려서 선턴을 뺏겨도 미궁의 큐브가 발동되면서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낮은 확률 때문에 채용률은 적다.
1.3.9. 저주의 나침반
아레나에서 첫턴 3스킬 상태이상에 모든것이 달려있는 영웅들이 주로 착용한다. 효과저항을 떡칠하고 내구로 버티는 방어덱을 상대할 때도 유용하다.
1.3.10. 여명의 검
금강야챠와 반대로 체력이 절반 이하일 경우 스킬 효과를 받는다.
효과는 나쁘지 않지만 딜러 아티팩트는 스킬 조건이 더 널널하고 더 좋은게 많아 채용률은 낮은편.
1.3.11. 금강야차
딜러가 채용하기엔 더 좋은 다른 아티팩트가 많고 탱커가 착용하기엔 미혹의 알이 더 좋다. 애매한 성능 때문에 초반에만 쓰다가 버려지는 아티팩트.
1.3.12. 악마의 낙인
보통 디버프의 대책은 해제나 면역을 사용하지 효과저항을 높이지는 않는다. 아레나 방덱에서 사용하기에도 스택제라 효과가 늦게 나오는게 단점.
1.3.13. 도깨비 등불
초기에는 탐색형 모험이나 미궁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지만 수정되었다. 보통 장기전을 요하는 콘텐츠에서는 힐러를 대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효용은 떨어진다
1.3.14. 아쿠아 로즈
발동확률은 나쁘지 않지만 보호막의 양과 2턴에 1번만 발생하는 점이 아쉽다. 피격 후 발생인 점도 마이너스 요소.
1.3.15. 참천의 도끼
스택제로 치명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아티팩트. 딜러 세팅을 할때는 치명 확률은 아이템 옵션으로 올리고 다른 아티팩트를 채용하여 아티팩트 스킬을 활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1.3.16. 투귀의 톤파
보스전에선 효율이 떨어지지만 쫄작이나 아레나에선 적을 한방에 보내버려야 할 때가 많으므로 생각보다 유용하다. 3성이라 강화가 쉬운것도 장점.
1.3.17. 데이드림 조커
3성임에도 불구하고 아레나만 제외하면 어디서나 좋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아티팩트.
기본체력이 매우 높은 심연 고층이나 아즈마칼리스 미궁, 토벌 11단 혹은 그 이상에서 매우 유용하다. 상대 방어력과 사용자의 치명피해량에 영향을 받으므로 방어력감소 디버프를 지닌 영웅을 대동하면 엄청난 데미지 뻥튀기를 보여준다. 다만 보스에 따라 "최대 생명력 비례 데미지 피해량 증가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 능력을 가진 경우도 있어서[1]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에 주의할 것.
1.3.18. 호접의 만돌린
얻어맞으면 낮은 확률로 추가턴을 발생시키는 아티팩트. 다만 확률이 너무 낮아서 실용성은 거의 없다. 기사방덱에 확률보정을 받는다쳐도 원체 확률이 낮아 다른걸 끼는게 낫다.
1.3.19. 사신의 곰방대
기사가 아닌 직업군이 맷집을 늘리기 위해 고려해볼만한 아티팩트. 성능과 별개로 서비스 초기 도살부대원의 최대피해량 한계 패시브와 맞물리면 어떠한 공격도 1의 피해만 받는 버그가 있어서 한때 아레나에서 사람들을 낚는 용도로 사용되곤 했다.
1.3.20. 영겁의 닻
홍염의 씨앗과 비슷한 효과를 가진 아티팩트. 홍염의 씨앗과는 달리 턴당 1회라는 제한이 없으므로 사용이 잦아지고있는 아티팩트. 저항이 낮고 느린 흑우나 반격라비등에 고려해볼만하다.
1.3.21. 녹림의 토템
피격시 일정확률로 2턴에 걸쳐 최대체력의 30%을 회복하는 아티팩트로 자체 생명력 스탯도 매우 높다. 발동만 된다면 웬만한 5성 아티팩트 뺨치는 성능을 자랑하지만 확률이 너무 낮다. 차라리 확률을 높이고 4~5성으로 나왔다면 좋았을법한 아티팩트.
1.3.22. 서약의 열쇠
심연의 탑에서 키리스가 화속성 보스를 잡기위해 착용하거나, 아레나에서 회피 대책으로 딜러가 착용하기도 한다. 교월몽야나 보라빛 탈리스만을 끼거나 아예 자체적으로 회피 증가를 가진 도적 영웅들이 꽤 많아서 제법 인기가 있는 편이다.
1.4. 2성 아티팩트
우정 소환에서 획득 가능하다.
1.5. 1성 아티팩트
우정 소환에서 획득 가능하다.
1,2등급 아티팩트는 성능이 낮아 주로 강화재료로 사용한다.
[1] 지옥 난이도 아지만샤록스 여왕, 일부 심연이나 시련의 전당 보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