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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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놉시스
3. 시청률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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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후지TV에서 방영한 기무라 타쿠야, 코유키, 토다 에리카, 우에노 주리, 카호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이다.
내용은 실력은 뛰어나지만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팀에서 퇴출당한 레이서(기무라 타쿠야)가 유럽에서 일본으로 돌아와 가족들이 운영하는 보육원에서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여담으로 풋풋한 토다, 우에노와 카호의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그리고 2013년 최고의 인기를 기록한 작품에서에서 주연을 맡아 최근 상한가를 치고 있는 배우 역시 이 드라마에 나오는데 인지도가 낮던 시절이라 비중은 적다.[1]

2. 시놉시스


칸자키 지로 (기무라 타쿠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싱 드라이버 . 경주 용 자동차 (설정상은 국제 F3000 )를 운전하고 팀 측에서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었지만, 외국인 동료들과 문제에 계약을 잘리고 나이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일본에 귀국.
지로는 우선 다음의 행방을 찾기 위해 이전 가출 한 집에 임시 식객. 그러나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아버지와 누나 (혼인 경력 있음)는 친정을 이용하여 고아원을 경영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가정 환경이 나빠 가족과 살지 않으며, 학대 등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거나 한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돌봐있는 이상주의의 보육사 · 토모미 (소설) 현실적인 지도원 · 도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 어린이를 싫어하는 큰 아이 · 지로와 친척을 잃은 아이들과의 만남이 시작된다. 그리고 지로 다시 서킷에 돌아갈 수 있을까 ...?

3. 시청률


회차
방영일자
부제
시청률
LAP 1
2005.04.18
13번째 아이를 보다
25.3%
LAP 2
2005.04.25
0부터의 시동
22.5%
LAP 3
2005.05.02
인생을 건 날
19.6%
LAP 4
2005.05.09
작은 고백
23.1%
LAP 5
2005.05.16
나와 너의 비밀
22.3%
LAP 6
2005.05.23
17세의 신부
21.5%
LAP 7
2005.05.30
홈 해산!
22.2%
LAP 8
2005.06.06
바이바이 지로
21.5%
LAP 9
2005.06.13
운을 하늘에 맡기고
21.8%
LAP10
2005.06.20
라스트 런
22.5%
FINAL LAP
2005.06.27
위닝 런
24.3%
평균 시청률 '''22.6%'''


[1] 기무라 타쿠야와 코유키 그리고 아역 배우 위주로 진행되는 드라마인지라 상대적으로 적지 나름 비중 있는 조연 역할이다. 이후 쿠리우와 코미카도는 2011년 드라마 남극대륙에서 재회한다. 남극대륙에서는 김탁구 다음 가는 인물로 나왔고 이후 리갈하이 시리즈, 한자와 나오키로 2010년대 초중반을 지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