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건트 고딕
마비노기의 옷. 남성용은 '''엘레건트 고딕 슈트''', 여성용은 '''엘레건트 고딕 드레스'''. 특이하게도 여성용 엘레건트 고딕 드레스는 '''롱타입'''과 '''숏타입'''이 존재하는데, 이름 상으로는 구별할 수 없다가 숏타입을 키트로 풀면서 물량이 많아지자 구분하도록 하였다.
처음에 나온 것은 엘레건트 고딕 드레스 숏타입으로, G10 클리어 이벤트를 통해 서버당 5~6개씩만 풀었기 때문에 엄청난 희소성을 자랑했다. 그 뒤 곧바로 에반의 관청일지가 나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템이 풀렸으나 그것은 롱타입이었다. 남성용 엘레건트 고딕 슈트도 관청일지를 통해 풀렸으며, 그 뒤 이 아이템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풀리지 않았다'''...가 '''카라젝 키트 리뉴얼로 방탄이 풀렸다.''' 이를 통해 쇼트 타입의 물량이 많아지자 이름 상으로 구별할 수 없었던 쇼트 타입과 롱 타입에 이름을 붙여 구분하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희소성 면에서는 최강을 달리는 의류였기 때문에 '''시세조차도 만들어지지 않았을 정도'''였지만, 이제는 근처 개인 상점이나 하우징을 둘러보다 보면 나름 나쁘지 않은 가격에 몇 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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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순서대로 엘레건트 고딕 드레스 롱타입, 엘레건트 고딕 드레스 숏타입, 엘레건트 고딕 슈트.
테라 고딕시리즈 에 비하면 수수한 디자인의 정장. 디자인, 희소성, 그리고 시몬 수리까지 고가 의류의 특징이란 특징은 전부 가지고 있다. 또한 숏타입의 경우 대충 앵글만 내리면 보이는(...) 마비노기의 대표적인 판치라 의상 중 하나다.
처음에 나온 것은 엘레건트 고딕 드레스 숏타입으로, G10 클리어 이벤트를 통해 서버당 5~6개씩만 풀었기 때문에 엄청난 희소성을 자랑했다. 그 뒤 곧바로 에반의 관청일지가 나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템이 풀렸으나 그것은 롱타입이었다. 남성용 엘레건트 고딕 슈트도 관청일지를 통해 풀렸으며, 그 뒤 이 아이템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풀리지 않았다'''...가 '''카라젝 키트 리뉴얼로 방탄이 풀렸다.''' 이를 통해 쇼트 타입의 물량이 많아지자 이름 상으로 구별할 수 없었던 쇼트 타입과 롱 타입에 이름을 붙여 구분하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희소성 면에서는 최강을 달리는 의류였기 때문에 '''시세조차도 만들어지지 않았을 정도'''였지만, 이제는 근처 개인 상점이나 하우징을 둘러보다 보면 나름 나쁘지 않은 가격에 몇 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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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순서대로 엘레건트 고딕 드레스 롱타입, 엘레건트 고딕 드레스 숏타입, 엘레건트 고딕 슈트.
테라 고딕시리즈 에 비하면 수수한 디자인의 정장. 디자인, 희소성, 그리고 시몬 수리까지 고가 의류의 특징이란 특징은 전부 가지고 있다. 또한 숏타입의 경우 대충 앵글만 내리면 보이는(...) 마비노기의 대표적인 판치라 의상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