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마(요루시카)
'''프로필''' | |
'''제목''' | '''エルマ''' Elma 엘마 |
'''가수''' | suis |
'''작곡가''' '''작사가''' | n-bu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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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마는 요루시카의 1st 풀 앨범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12번 트랙이다.
2019년 3월 26일 투고된 앨범 트레일러에서 유일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2. 가사
嘘つきなんて わかって 触れて 우소츠키 난테 와캇테 후레테 거짓말쟁이란 걸 알고 닿아서 エルマ まだ まだ痛いよ 에루마 마다 마다 이타이요 엘마, 아직, 아직도 아파 もうさよならだって歌って 모우 사요나라닷테 우탓테 이젠 안녕이라고 노래하며 暮れて夜が来るまで 쿠레테 요루가 쿠루마데 저물어서 밤이 올 때까지 朝日の差す木漏れ日僕とエルマ 아사히노 사스 코모레비 보쿠토 에루마 나뭇잎 사이로 비쳐드는 아침 햇살, 나와 엘마 まだ まだ眠いかい 마다 마다 네무이카이 아직, 아직도 졸린 거니 初夏の初め近づく五月の森 쇼카노 하지메 치카즈쿠 고가츠노 모리 초여름의 시작이 다가오는 5월의 숲 歩きだした顔には花の雫 아루키다시타 카오니와 하나노 시즈쿠 걷기 시작한 얼굴에는 꽃의 방울들이 ほら 涙みたいだ 호라 나미다 미타이다 봐, 마치 눈물 같아 このまま欠伸をしよう 코노마마 아쿠비오 시요우 이대로 하품을 하자 なんならまた椅子にでも座ろう 난나라 마타 이스니데모 스와로우 뭣하면 다시 의자에 앉기라도 하자 許せないことなんてないんだよ 유루세나이 코토난테 나인다요 용서할 수 없는 일 따위는 없어 君は優しくなんてなれる 키미와 야사시쿠 난테 나레루 너는 상냥해질 수 있는걸 このまま何処かの遠い国で 코노마마 도코카노 토오이 쿠니데 이대로 어딘가의 아주 먼 나라에서 浅い夏の隙間に寝そべったまま 아사이 나츠노 스키마니 네소벳타 마마 엷은 여름의 틈새에 엎드려 누운 채 涙も言葉も出ないままで 나미다모 코토바모 데나이 마마데 눈물도 말도 나오지 않는 채로 ただ夜の深さも知らないままで 타다 요루노 후카사모 시라나이 마마데 그저 밤의 깊음도 모르는 채로 嘘つきなんて わかって 触れて 우소츠키 난테 와캇테 후레테 거짓말쟁이란 걸 알고 닿아서 エルマ まだ まだ痛いよ 에루마 마다 마다 이타이요 엘마, 아직, 아직도 아파 もうさよならだって歌って 모우 사요나라닷테 우탓테 이젠 안녕이라고 노래하며 暮れて夜が来るまで 쿠레테 요루가 쿠루마데 저물어서 밤이 올 때까지 辛いことも苦しいことも何も見えないならわからないし 츠라이 코토모 쿠루시이 코토모 나니모 미에나이나라 와카라나이시 힘든 것도 괴로운 것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면 알 수 없고 塞いだ目閉じたままで逃げた 후사이다 메 토지타 마마데 니게타 가린 눈을 감고 도망쳤어 月明かりの道を歩く 츠키아카리노 미치오 아루쿠 달빛의 길을 걸어가네 狭い部屋も冷たい夜も 세마이 헤야모 츠메타이 요루모 좁은 방 안에서도, 차가운 밤에도 眠い昼も寂しい朝も 네무이 히루모, 사비시이 아사모 졸린 낮에도, 외로운 밤에도 さよならの言葉越しに君の顔を見てる 사요나라노 코토바 코시니 키미노 카오오 미테루 이별의 말 너머로 네 얼굴을 보고 있어 このまま何処かの遠い国で 코노마마 도코카노 토오이 쿠니데 이대로 어딘가의 아주 먼 나라에서 浅い夏の隙間に寝そべったまま 아사이 나츠노 스키마니 네소벳타 마마 엷은 여름의 틈새에 엎드려 누운 채 涙も言葉も出ないままで 나미다모 코토바모 데나이 마마데 눈물도 말도 나오지 않는 채로 ただ空の青さだけ見たままで 타다 소라노 아오사다케 미타 마마데 그저 하늘의 푸르름만을 본 채로 ただ君と終わりも知らないままで 타다 키미토 오와리모 시라나이 마마데 그저 너와, 끝도 모르는 채로 嘘つきなんて わかって 触れて 우소츠키 난테 와캇테 후레테 거짓말쟁이란 걸 알고 닿아서 エルマ まだ まだ痛いよ 에루마 마다 마다 이타이요 엘마, 아직, 아직도 아파 もうさよならだって歌って 모우 사요나라닷테 우탓테 이젠 안녕이라고 노래하며 暮れて夜が来るまで 쿠레테 요루가 쿠루마데 저물어서 밤이 올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