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정원(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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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룬과 사라 대륙 사이에 있는 큰 섬으로 발키온 보호령으로 지정[1] 되어 있다. 예전에는 첫 캐릭터 생성부터 시작하는 초보자용 섬이었지만 스토리가 리부트되면서 시작 지점은 티아라니아로 넘어가고 여명의 정원은 65레벨 이후 부터의 솔로 콘덴츠 지역으로 변경되었다.
초보자 지원을 위한 미션 퀘스트가 존재한다. 바로 시작할 수는 없고 선행 퀘스트로 라크난 성의 기억을 완료해야 해금이 되는 방식이다.
선착장에서 NPC 율리아에게 말을 걸면 병든 중형 몬스터(바실리스크, 기가니아, 아라크네아)를 7마리씩 잡는 퀘스트를 받게되며 모두 처치하면 추가로 하급 몬스터를 5마리 처치하라고 시킨다(...) 지령도 한다면 중형 몹 종류 중에 아무거나 골라서 10마리를 잡아서[2] 지령 보상도 챙겨주자.
신규 미션퀘 이터널 크라운을 완성하기 위해 하급과 중급 지역을 방문하게 되며 각성 이후에 상급 지역도 한번 방문하게 된다.
미션 퀘스트와는 별도로 일반 연계 퀘스트(노란색)도 존재하는데 율리아를 도와서 생명의 정기를 훔친 범인들을 수색하는게 주 내용. 발키온 연합과 연맹(벨리카, 알레만시아, 카이아도르)들간의 알력에 관계된 스토리가 존재하고 업적과 골드 보상도 있으니 여유 있으면 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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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수호자(유저)들이 여명의 정원을 찾는 이유로, 아이템 레벨에 따라 각각 하급, 중급, 상급의 중형 몬스터 사냥 발키온 지령이 존재한다.
17년 7월 이후를 기준으로 하면 각각 412(수호자 장비 이상), 431(변형된 마석 장비 이상), 439(차가운 금속 장비 이상)의 아이템 레벨이 필요하다.
여명 하급은 120골드와 장비 숙련도 10의 보상을 얻을 수 있고 하급 여명의 강화 재료 상자를 얻을 수 있는데 개봉 시 아르보레아의 금빛 결정체(7개), 평범한 금속 조각(11개), 하급 아크데바 묘약(5개)를 확정으로 준다.
난이도는 65 만레벨을 단 직후에 이르카에서 기초 장비(수호자)를 받고 크리스탈만 착용하고 바로 사냥해도 될 정도로 매우 쉽다. 17년 7월의 패치로 한번 지령을 완료해도 계속 진행이 가능하다. 즉, 하루 지령 16개를 바실리스크 사냥 지령으로 16번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중급부터는 여명의 정수가 지급되는데 일종의 토큰형 아이템으로 정수를 모아서 필요한 물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지령 보상은 180골드, 장비 숙련도 60, 중급 여명의 강화 재료 상자(금빛 결정체 3개 + 랜덤한 중급 강화 재료)와 여명의 정수(중) 12개를 얻을 수 있다. 중급 정수는 2단 마법 각인서(영구)(!), 희귀 문장함 상자, 여명의 정수(상)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중급은 수호자 장비를 승급한 장비 아이템인 변형된 마석 이상(아이템 레벨 431)을 요구한다. 17년 7월의 패치로 한번 지령을 완료해도 계속 진행이 가능하다. 즉, 하루 지령 16개를 블러드 골렘 사냥 지령으로 16번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상급은 지령 보상이 300골드, 장비 숙련도 120, 상급 여명의 강화 재료 상자(금빛 결정체 3개 + 불길한 마력 각인 1개 + 랜덤한 상급 강화 재료)와 여명의 정수(상) 12개를 얻을 수 있다. 상급 정수는 3단 마법 각인서(영구)(!), 희귀 문장(180개로 직접 교환), 마법 각인서 재료(대지의 돌, 폭풍의 돌), 용의 비늘 날개, 아티팩트 원석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상급 변형된 마석을 승급한 장비 아이템인 차가운 금속 이상을 요구(아이템 레벨 439)하며 몬스터의 공격 속도도 다소 빠른 편이다.
던전과 달리 사람을 모으지 않고 혼자서도 즐길 수 있고 특히 최근에는 2,3단 영구 마법 각인서를 얻을 수 있어서 꽤나 유용하다. 다만 파티를 하면 인원수에 비례해 잡아야 하는 몬스터 수가 늘어나므로[3] 솔로 콘덴츠 답게(...) 혼자서 하는게 좋다. 매칭 걸어두고 시간 때우는 용도로도 쓸만한 편.
중형 몬스터를 잡을때 확률적으로 '증폭의 구슬'이라는 아이템을 주는데 치명타 유발과 치명타 위력을 대폭 올려주므로 사냥을 훨씬 편하게 할 수 있다. 단, 여명의 정원을 떠난다면 증폭의 구슬 버프는 즉시 사라지므로 조심(다른 여명퀘를 수행하러 지령서로 이동하는건 괜찮다).
이후 패치로 '생명의 정기 조각'이 맵 곳곳에 생성되는데 바라카니아 가드의 성소 버프처럼 랜덤한 버프(스킬 위력 증가, 치명타 위력 증가, 재사용 시간 감소, 다운 면역)(증폭과 구슬과 중첩 가능)를 주거나 시누스 도둑이 등장한다. 시누스 도둑을 잡으면 보물함을 주며 여명의 정원 지령 완료로 얻을 수 있는 열쇠(하급/중급/상급 모두 획득)로 개봉하면 랜덤한 보상(루비, 변화의 증거, 녹테늄 정제기, 강화재료 제작 도안등)을 얻을 수 있다.
예전의 여명의 정원 향수를 느낄 수 있게하는 탐험 업적이 존재한다.
1. 개요
아룬과 사라 대륙 사이에 있는 큰 섬으로 발키온 보호령으로 지정[1] 되어 있다. 예전에는 첫 캐릭터 생성부터 시작하는 초보자용 섬이었지만 스토리가 리부트되면서 시작 지점은 티아라니아로 넘어가고 여명의 정원은 65레벨 이후 부터의 솔로 콘덴츠 지역으로 변경되었다.
2. 미션 퀘스트
초보자 지원을 위한 미션 퀘스트가 존재한다. 바로 시작할 수는 없고 선행 퀘스트로 라크난 성의 기억을 완료해야 해금이 되는 방식이다.
선착장에서 NPC 율리아에게 말을 걸면 병든 중형 몬스터(바실리스크, 기가니아, 아라크네아)를 7마리씩 잡는 퀘스트를 받게되며 모두 처치하면 추가로 하급 몬스터를 5마리 처치하라고 시킨다(...) 지령도 한다면 중형 몹 종류 중에 아무거나 골라서 10마리를 잡아서[2] 지령 보상도 챙겨주자.
신규 미션퀘 이터널 크라운을 완성하기 위해 하급과 중급 지역을 방문하게 되며 각성 이후에 상급 지역도 한번 방문하게 된다.
3. 일반 퀘스트
미션 퀘스트와는 별도로 일반 연계 퀘스트(노란색)도 존재하는데 율리아를 도와서 생명의 정기를 훔친 범인들을 수색하는게 주 내용. 발키온 연합과 연맹(벨리카, 알레만시아, 카이아도르)들간의 알력에 관계된 스토리가 존재하고 업적과 골드 보상도 있으니 여유 있으면 하는 것도 좋다.
4. 중형 몬스터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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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수호자(유저)들이 여명의 정원을 찾는 이유로, 아이템 레벨에 따라 각각 하급, 중급, 상급의 중형 몬스터 사냥 발키온 지령이 존재한다.
17년 7월 이후를 기준으로 하면 각각 412(수호자 장비 이상), 431(변형된 마석 장비 이상), 439(차가운 금속 장비 이상)의 아이템 레벨이 필요하다.
4.1. 여명 하급
여명 하급은 120골드와 장비 숙련도 10의 보상을 얻을 수 있고 하급 여명의 강화 재료 상자를 얻을 수 있는데 개봉 시 아르보레아의 금빛 결정체(7개), 평범한 금속 조각(11개), 하급 아크데바 묘약(5개)를 확정으로 준다.
난이도는 65 만레벨을 단 직후에 이르카에서 기초 장비(수호자)를 받고 크리스탈만 착용하고 바로 사냥해도 될 정도로 매우 쉽다. 17년 7월의 패치로 한번 지령을 완료해도 계속 진행이 가능하다. 즉, 하루 지령 16개를 바실리스크 사냥 지령으로 16번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 몬스터 종류: 바실리스크, 기가니아, 아라크네아
4.2. 여명 중급
중급부터는 여명의 정수가 지급되는데 일종의 토큰형 아이템으로 정수를 모아서 필요한 물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지령 보상은 180골드, 장비 숙련도 60, 중급 여명의 강화 재료 상자(금빛 결정체 3개 + 랜덤한 중급 강화 재료)와 여명의 정수(중) 12개를 얻을 수 있다. 중급 정수는 2단 마법 각인서(영구)(!), 희귀 문장함 상자, 여명의 정수(상)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중급은 수호자 장비를 승급한 장비 아이템인 변형된 마석 이상(아이템 레벨 431)을 요구한다. 17년 7월의 패치로 한번 지령을 완료해도 계속 진행이 가능하다. 즉, 하루 지령 16개를 블러드 골렘 사냥 지령으로 16번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 몬스터 종류: 블러드 골렘, 다크리퍼, 지옥불 괴수
4.3. 여명 상급
상급은 지령 보상이 300골드, 장비 숙련도 120, 상급 여명의 강화 재료 상자(금빛 결정체 3개 + 불길한 마력 각인 1개 + 랜덤한 상급 강화 재료)와 여명의 정수(상) 12개를 얻을 수 있다. 상급 정수는 3단 마법 각인서(영구)(!), 희귀 문장(180개로 직접 교환), 마법 각인서 재료(대지의 돌, 폭풍의 돌), 용의 비늘 날개, 아티팩트 원석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상급 변형된 마석을 승급한 장비 아이템인 차가운 금속 이상을 요구(아이템 레벨 439)하며 몬스터의 공격 속도도 다소 빠른 편이다.
- 몬스터 종류: 비늘 전사, 어둠의 화신, 강철 거인
5. 기타
던전과 달리 사람을 모으지 않고 혼자서도 즐길 수 있고 특히 최근에는 2,3단 영구 마법 각인서를 얻을 수 있어서 꽤나 유용하다. 다만 파티를 하면 인원수에 비례해 잡아야 하는 몬스터 수가 늘어나므로[3] 솔로 콘덴츠 답게(...) 혼자서 하는게 좋다. 매칭 걸어두고 시간 때우는 용도로도 쓸만한 편.
중형 몬스터를 잡을때 확률적으로 '증폭의 구슬'이라는 아이템을 주는데 치명타 유발과 치명타 위력을 대폭 올려주므로 사냥을 훨씬 편하게 할 수 있다. 단, 여명의 정원을 떠난다면 증폭의 구슬 버프는 즉시 사라지므로 조심(다른 여명퀘를 수행하러 지령서로 이동하는건 괜찮다).
이후 패치로 '생명의 정기 조각'이 맵 곳곳에 생성되는데 바라카니아 가드의 성소 버프처럼 랜덤한 버프(스킬 위력 증가, 치명타 위력 증가, 재사용 시간 감소, 다운 면역)(증폭과 구슬과 중첩 가능)를 주거나 시누스 도둑이 등장한다. 시누스 도둑을 잡으면 보물함을 주며 여명의 정원 지령 완료로 얻을 수 있는 열쇠(하급/중급/상급 모두 획득)로 개봉하면 랜덤한 보상(루비, 변화의 증거, 녹테늄 정제기, 강화재료 제작 도안등)을 얻을 수 있다.
6. 업적
예전의 여명의 정원 향수를 느낄 수 있게하는 탐험 업적이 존재한다.
[1] 각 연맹에서 조사단을 파견하는데 이곳은 엄연히 발키온 연합 소속이라 연맹이라 해도 함부로 행동할 수 없다.[2] 단, 이것저것 잡으면 안되고 반드시 한 종류의 몬스터를 10마리 처치해야 한다.[3] 혼자서하면 10마리 처치지만 2명 파티면 20마리를 처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