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옥룡 보텍스 드라고뉴트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연옥염무에 등장하는 미스트의 그레이드 3 & 그레이드 2 유닛.
레기온 유닛인 '''연옥룡 보텍스 드라고뉴트'''는 이번 연옥염무의 메인 유닛으로, 레기온 시 카운터 블라스트 2에 자신의 패에서 월윈드나 이 카드를 버리는 것으로, 상대의 그레이드 2 이하의 리어가드 2장을 퇴각시키는 효과를 보유했다. 하지만 이 이후에 꽤 강력한 부가 효과가 딸려오는데, 상대의 데미지가 4 이하라면 '''상대에게 공격을 안하고도 1데미지를 박아버린다!''' 여기에 이 효과로 먹인 데미지의 트리거 효과도 무효화해 트리거로 회복, 드로우하거나 소모 가드가 줄어드는 것도 방지할 수 있는 꽤나 강력한 스킬. 또한 상대 리어가드가 퇴각하면 3000 펌핑하는 스킬도 갖고 있는지라 이 스킬과 연계하면 단숨에 6000 펌핑이 가능해진다. 이 덕분에 연옥룡 메나스레이저 드래곤 같은 유닛들로 퇴각시켜도 파워 업할 수 있다. 강력한 레기온 스킬로 상대의 리어가드 2장과 뱅가드에게 일타삼피로 막대한 데미지를 입힘과 동시에 파워 업할 수 있는 연옥의 에이스. 5데미지 부턴 데미지를 줄 순 없지만 리어가드 퇴각은 발동 가능하다.
메이트 유닛인 '''연옥룡 월윈드 드래곤'''은 버닝혼 드래곤 스킬을 갖고 있는지라 연옥 덱의 리어 화력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처음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을 때는 외형이나 이름이 과거 1기 카드였던 보텍스 드래곤을 연상시키는지라 놀라는 유저들이 꽤 있었다. 결국 이 녀석의 정체는 바로 1기의 그 보텍스 드래곤이 맞았다. 수많은 전쟁을 거치면서 진화를 거듭해 결국 궁극의 전투 형태인 드라고뉴트 형태로 진화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레기온 메이트 편 2기 오프닝에서 처음 등장. 178화에서 미와 타이시에게 연옥 덱을 받은 것으로 처음으로 본편에 모습을 비췄고, 이후 카이가 탐색자를 버리고 연옥을 잡으면서 카이의 새로운 에이스 카드가 된다. 184화에서 올리비에 가야르와의 숙명의 대결 때 라이드되면서 모습을 드러냈고, 연옥룡 메나스레이저 드래곤과의 연계로 가야르의 이른 장마의 해방자 브루노를 날려버린뒤 자신의 스킬로 파워 업 했다.
그 다음 화에서는 윌윈드 드래곤과 레기온한뒤 레기온 스킬로 가야르의 리어가드 2장을 퇴각시킨 뒤 데미지를 주면서 가야르의 진영을 초토화시켰고, 다음 턴 다시 레기온 스킬을 발동하여 다시 한번 가야르에게 데미지를 줬는데, 이때 데미지로 나온 힐 트리거조차 자신의 스킬로 무효화시켰고[2] , 결국 최후의 레기온 어택으로 가야르의 푸른 화염의 해방자 프로미넌스 코어를 쓰러트리고 승리했다. 이번화에서 잘 보면 첫번째 레기온 스킬을 발동할때 브루노와 그레이드 3인 프로미넌스 코어를 퇴각시키는데, 스킬에는 분명히 '그레이드 2 이하의 리어가드'라고 되어 있다. 오류인듯.(...)
레기온 스킬의 이름은 '''트리니티 크림슨 플레임(Trinity Crimson Flame)'''. 리어가드 2장이랑 뱅가드에게 하나씩 데미지를 입힐 때마다 카이가 '''"One! Two!"'''라 외치는게 특징.
[image]
그리고 이 스킬을 사용할때 카이의 썩소가 장난아니다(...)
1. 개요
'''소용돌이치는 화염으로 파멸을 불러라! 라이드! 연옥룡, 보텍스 드라고뉴트!'''[1]
2. 설명
연옥염무에 등장하는 미스트의 그레이드 3 & 그레이드 2 유닛.
레기온 유닛인 '''연옥룡 보텍스 드라고뉴트'''는 이번 연옥염무의 메인 유닛으로, 레기온 시 카운터 블라스트 2에 자신의 패에서 월윈드나 이 카드를 버리는 것으로, 상대의 그레이드 2 이하의 리어가드 2장을 퇴각시키는 효과를 보유했다. 하지만 이 이후에 꽤 강력한 부가 효과가 딸려오는데, 상대의 데미지가 4 이하라면 '''상대에게 공격을 안하고도 1데미지를 박아버린다!''' 여기에 이 효과로 먹인 데미지의 트리거 효과도 무효화해 트리거로 회복, 드로우하거나 소모 가드가 줄어드는 것도 방지할 수 있는 꽤나 강력한 스킬. 또한 상대 리어가드가 퇴각하면 3000 펌핑하는 스킬도 갖고 있는지라 이 스킬과 연계하면 단숨에 6000 펌핑이 가능해진다. 이 덕분에 연옥룡 메나스레이저 드래곤 같은 유닛들로 퇴각시켜도 파워 업할 수 있다. 강력한 레기온 스킬로 상대의 리어가드 2장과 뱅가드에게 일타삼피로 막대한 데미지를 입힘과 동시에 파워 업할 수 있는 연옥의 에이스. 5데미지 부턴 데미지를 줄 순 없지만 리어가드 퇴각은 발동 가능하다.
메이트 유닛인 '''연옥룡 월윈드 드래곤'''은 버닝혼 드래곤 스킬을 갖고 있는지라 연옥 덱의 리어 화력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처음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을 때는 외형이나 이름이 과거 1기 카드였던 보텍스 드래곤을 연상시키는지라 놀라는 유저들이 꽤 있었다. 결국 이 녀석의 정체는 바로 1기의 그 보텍스 드래곤이 맞았다. 수많은 전쟁을 거치면서 진화를 거듭해 결국 궁극의 전투 형태인 드라고뉴트 형태로 진화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레기온 메이트 편 2기 오프닝에서 처음 등장. 178화에서 미와 타이시에게 연옥 덱을 받은 것으로 처음으로 본편에 모습을 비췄고, 이후 카이가 탐색자를 버리고 연옥을 잡으면서 카이의 새로운 에이스 카드가 된다. 184화에서 올리비에 가야르와의 숙명의 대결 때 라이드되면서 모습을 드러냈고, 연옥룡 메나스레이저 드래곤과의 연계로 가야르의 이른 장마의 해방자 브루노를 날려버린뒤 자신의 스킬로 파워 업 했다.
그 다음 화에서는 윌윈드 드래곤과 레기온한뒤 레기온 스킬로 가야르의 리어가드 2장을 퇴각시킨 뒤 데미지를 주면서 가야르의 진영을 초토화시켰고, 다음 턴 다시 레기온 스킬을 발동하여 다시 한번 가야르에게 데미지를 줬는데, 이때 데미지로 나온 힐 트리거조차 자신의 스킬로 무효화시켰고[2] , 결국 최후의 레기온 어택으로 가야르의 푸른 화염의 해방자 프로미넌스 코어를 쓰러트리고 승리했다. 이번화에서 잘 보면 첫번째 레기온 스킬을 발동할때 브루노와 그레이드 3인 프로미넌스 코어를 퇴각시키는데, 스킬에는 분명히 '그레이드 2 이하의 리어가드'라고 되어 있다. 오류인듯.(...)
레기온 스킬의 이름은 '''트리니티 크림슨 플레임(Trinity Crimson Flame)'''. 리어가드 2장이랑 뱅가드에게 하나씩 데미지를 입힐 때마다 카이가 '''"One! Two!"'''라 외치는게 특징.
[image]
그리고 이 스킬을 사용할때 카이의 썩소가 장난아니다(...)
3. 수록 팩 일람
연옥룡 월윈드 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