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최강 마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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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마노 세이주, 삽화가는 후카히레.
2. 줄거리
'''작은 몸에는 엄청난 마법 재능이! 귀여운 외모에 속지마세요?!'''
'''미소도 마력도 최강인 열 살 소녀가 전하는 훈훈한 마법 학원 스토리'''
열 살 소녀 페리스는 마석 광산에서 일하는 노예.
나날이 주어지는 일은 가혹하고 몸도 빈약하지만, 결코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마석 광산이 정체불명의 마술사들에게 파괴되고 페리스 혼자만 살아 도망친다.
도망친 곳에서 만난 사람은 앨리시아라는 아름다운 아가씨.
페리스는 수상한 인물들에게 유괴될 위험에 처한 앨리시아를 엉겁결에 구출하고, 그 보답으로 앨리시아는 페리스를 저택으로 초대한다.
귀족 가문의 마술사 후보생인 앨리시아의 집에서, 난생 처음으로 사람의 온기를 접한 페리스.
그러나 그곳에 우연히 마력 테스트를 받고, 숨겨진 재능이 밝혀지는데…….
― 노블엔진
3. PV
4. 발매 현황
5. 등장인물
5.1. 페리스
- 페리스
작품의 주인공인 열 살 소녀이자 마도사이다. 부모의 존재를 알기 전부터 광산에서 일하였으며 자신의 생존에 필요하다면 주변을 잘 관찰하고 분석해 대응책을 마련한다. 광산에서 벌레 취급을 당하면서 일한 기억이 전부라 세상에 대한 지식이 없기에, 광산 감독관에게 분명 못 먹는 음식인 곰팡이 또는 썩은 빵[4] 을 먹기 위해서 언동을 맞춰주고 맛 없는 음식이라도 모두 맛있게 먹어주는 면을 보여준다. 특출한 점은 솔직하고 지식은 없지만 두뇌 성능은 뛰어나며 능력치 또한 고위 마도사급으로 마력 15,000 마법 공격력 28,000 그리고 마법 내성은 무한[5] 이다
작중에서는 문자를 일주일만에 배우고 미들 클래스 편입 시헙에 전과목 만점을 받았으며 마술을 사용시 언령을 읊을 필요 없이 명령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편입 시험 중 실기 시험에서는 이론적으로만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는 여려 마술을 합친 복합 마술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였다.
작중에서는 문자를 일주일만에 배우고 미들 클래스 편입 시헙에 전과목 만점을 받았으며 마술을 사용시 언령을 읊을 필요 없이 명령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편입 시험 중 실기 시험에서는 이론적으로만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는 여려 마술을 합친 복합 마술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였다.
5.1.1. 4명의 몸종
태고의 마도 대전에서 싸운 네 사람이며 여왕의 궁전에서 여왕을 섬긴다.
- 레비아탄
- 에우리알레
5.2. 구덴베르트 가문
- 앨리시아 구덴베르트
페리스가 가장 의지하고 믿는 열다섯 아가씨이자 마술사 후보생이다. 페리스에 의하면 새하얀 피부, 금발, 맑은 푸른색 눈동자가 어울려져 다른 세계의 존재인 것처럼 아름답다고 한다. 주변에 연상 밖에 없었지만, 연하인 페리스 덕분에 앨리시아의 특징인 어른스러운 면모와 분별력이 더욱 돋보이며, 페리스의 언니로써 강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다.
마법 학교에서는 미들 클래스반에 있으며, 친구가 없어 자넷이 도발할 때 말고는 다른 애들과 한 번도 대화를 나누지 않은 날도 많으나, 신경 쓰지 않는 모양이다. 페리스가 편입한 후로는 항상 같이 다녔으며, 불안해 하는 페리스와 같이 침대에서 잔다. 필기 성적은 1등이지만 마력이 적어 실기에서는 약하며, 이때문에 선생님으로 부터 마술사단의 진로는 어렵다고 선생님께 들었으나, 페리스가 마술을 쓰는 요령을 알려준 후 눈부신 성장을 보여 실기 성적 1등인 자넷과도 차이가 벌어졌다.
마법 학교에서는 미들 클래스반에 있으며, 친구가 없어 자넷이 도발할 때 말고는 다른 애들과 한 번도 대화를 나누지 않은 날도 많으나, 신경 쓰지 않는 모양이다. 페리스가 편입한 후로는 항상 같이 다녔으며, 불안해 하는 페리스와 같이 침대에서 잔다. 필기 성적은 1등이지만 마력이 적어 실기에서는 약하며, 이때문에 선생님으로 부터 마술사단의 진로는 어렵다고 선생님께 들었으나, 페리스가 마술을 쓰는 요령을 알려준 후 눈부신 성장을 보여 실기 성적 1등인 자넷과도 차이가 벌어졌다.
- 로버트 구덴베르트
앨리시아의 아버지며, 궁의 전(前) 마술사단 단장이다. 마술사단 단장이였을때 일족의 번영과 전쟁을 피하고 싶은 현(現) 마술사단 단장인 구스타프 라인츠리히와는 다르게 로버트는 국가의 행복을 바랬으며, 마술단의 대대적인 신뢰를 받는 이상적인 상관이였다. 하지만 왕궁의 돈을 멋대로 사용했다는 구스타프가 만들어낸 누명에 의해 직위에서 내려왔다.
- 다니엘라
구덴베르트 가문을 지켜 주는 여겸사이며 뛰어난 검술 실력을 가지고 있다.
5.3. 라인츠리히 가문
- 자넷 라인츠리히
- 구스타프 라인츠리히
5.4. 기타
- 테테루 하바라스카
6. 설정
- 마술
마술이란 자연계에 존재하는 마소의 운용을 조합한 것이다. 마소는 언령이라는 특정 단어에 반응해 흐름을 바꾸며 순수한 에너지인 마소가 불꽃이나 물처럼 자연 현상을 일으켜 마술을 구현한다. 마소를 다루기 위해서는 마술사로서의 적성이 있는 사람이어야만 한다.
- 언령
언령은 음색, 높이, 그리고 강약이 별개의 제어를 담당하며, 이론적으로는 언령을 조합해 복잡한 마술을 실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 마술사
마술사는 마법으로 술식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마술사가 되기 위해 후보생이 되려면, 일반적인 마술사의 수치[6] 보다 높아야 한다.
- 마도사
마술사와는 별개로 마도사는 마법을 술식으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더욱 파고 들어가 본능[7] 으로 다루는 존재이며 마술사와는 마력과 공격력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
7. 기타
- (내용1)
- (내용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