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한 흉내꾼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복제인간은 물론 피렉시아의 변이괴물의 복제 범주마저 넘어선 엄청난 카드. 생물, 마법물체, 부여마법은 물론 '''플레인즈워커'''까지 4발비로 복제가 가능해졌다.
커맨더에서는 말할 것도 없는 강력한 생물이고 청색 컨트롤이라면 상대방 플레인즈워커를 복사한 다음 상대방 것만 손으로 올리는 악랄한 짓도 가능하다. 하필 전판인 M15에서는 변덕스러운 참칭왕이라는 자기 것밖에 복사 못하면서 더럽게 발비만 큰 카드가 나왔기에 더욱 비교되는 상황.
특히 몇몇 슈퍼프렌드 덱에서 사용되던 포식자의 정점 개럭은 이 카드로 완벽하게 메타되었다. 나와봤자 4발비짜리가 복사해서 나오면 +1 맞고 죽어야 한다(…) 플레인즈워커를 복사하는 카드는 이것이 처음이라 모든 것이 확실하지 않지만 모두가 좋다는 것에는 입을 모아 찬성하는 부분. 단점으로는 뭘 복사했는지 기억하기가 힘들다는 정도가 있다(…)
복제인간은 물론 피렉시아의 변이괴물의 복제 범주마저 넘어선 엄청난 카드. 생물, 마법물체, 부여마법은 물론 '''플레인즈워커'''까지 4발비로 복제가 가능해졌다.
커맨더에서는 말할 것도 없는 강력한 생물이고 청색 컨트롤이라면 상대방 플레인즈워커를 복사한 다음 상대방 것만 손으로 올리는 악랄한 짓도 가능하다. 하필 전판인 M15에서는 변덕스러운 참칭왕이라는 자기 것밖에 복사 못하면서 더럽게 발비만 큰 카드가 나왔기에 더욱 비교되는 상황.
특히 몇몇 슈퍼프렌드 덱에서 사용되던 포식자의 정점 개럭은 이 카드로 완벽하게 메타되었다. 나와봤자 4발비짜리가 복사해서 나오면 +1 맞고 죽어야 한다(…) 플레인즈워커를 복사하는 카드는 이것이 처음이라 모든 것이 확실하지 않지만 모두가 좋다는 것에는 입을 모아 찬성하는 부분. 단점으로는 뭘 복사했는지 기억하기가 힘들다는 정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