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해남기업도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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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과 영암군에 미래 문명의 혜택을 도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유 도시 건설을 목표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시행하는 기업도시이다.
'솔라시도'라는 이름은 태양의 Sol, 호수의 La(ke), 바다의 Sea, 도시의 도를 각각 따와서 붙인 것이다.
개발회사 :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식회사 (보성그룹, 전라남도)
개발현황 : 18홀 골프장, 국내최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15만평 규모 어린이정원 산이정원 등
개발계획 : 코로나 안심 언택트 주거단지 조성, 리조트 , RE100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등
투자문의 : 보성그룹 투자유치팀 : 02)721-8711
2. 역사
3. 교통
3.1. 철도
- 목포-보성구간 완공 시, 기존 경전선 (광주송정-삼량진) 구간과 연계하여 목포-부산을 연결하는 남해안축 철도 연결 (2020년 예정)
3.2. 도로
-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 목포) 이용 양호
-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부산, 2012년) 개통으로 전남 서·남권의 지역 개발을 촉진
- 추진 중인 부산-목포간 해안고속도로 개통시 경상권의 관광객 증가 효과 기대
- 현재 에프1경주장로와 이어지는 도로가 공사중이다.